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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기본 디자인

IMA

민간 탐정사

  • 민간 탐정사에서 모인 센티넬과 가이드는 정부에게서 지급받은 케이프 코트를 착용합니다.

  • 코트의 길이나 케이프의 길이는 착용자의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코트 안에 입는 옷에도 제약이 없습니다.

  • ​코트의 소매나, 잘 보이는 곳에 자신이 어느 탐정사의 직원인지를 알리는 완장이나 뱃지 등을 착용하기도 합니다.

  • IMA의 센티넬과 가이드는 와이셔츠와 검은 바지와 홀스터, 그리고 제복 코트를 착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그러나 장례식장이나 정부 행사 예식을 제외한다면 코트 안에 무엇을 입던간에 터치하지 않는 암묵적 룰이 있습니다.

  • 원칙적으로 제복 코트에는 부츠를 착용해야 하나, 이것 또한 공식석상이 아니라면 제한이 없습니다.

 

  • 코트의 길이는 착용자의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센티넬과 가이드

 

센티넬 (Sentinel)

이능력자.

신체변화나 원소조절 등,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오감이 일반인보다 예민하다. 가지고 있는 능력을 사용할수록 정신력이 소모되며, 정신력의 소모가 일정 수치를 넘어가면 능력을 제어하지 못하고 폭주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이드의 가이딩이 반드시 필요하다.

모든 센티넬은 태어나는 순간 국가에 등록된다. 그러나 꼭 군대에 들어갈 필요는 없다.

 

가이드 (Guide)

센티넬을 진정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센티넬이 능력을 사용하며 소모한 정신력, 기력 등을 채워줄 수 있으며 이러한 행위를 ‘가이딩’이라고 말한다. 센티넬과 신체를 접촉하는 것뿐만으로도 센티넬을 진정시켜줄 수 있다. 가이드를 반드시 필요해하는 센티넬과는 달리 센티넬이 없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모든 가이드는 태어나는 순간 국가에 등록된다. 그러나 꼭 군대에 들어갈 필요는 없다.

 

각인 (Banding)

센티넬의 정신력 회복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수단.

센티넬과 가이드 사이에 있는 일종의 계약이며, 한 번 맺으면 파기하기 어렵다.

파기가 가능한 대표적 경우는 계약을 맺은 한 쪽이 사망했을 때 뿐이다.

 

각인에는 공식적인 각인과 비공식적인 각인이 있는데, 공식적인 각인은 국가의 센티넬 관리 본부에 서류를 접수하며 절차를 진행하는 방식이고, 비공식적인 각인은 성적 접촉이다.

역사

1987년, 세계는 어둠에 잠겼다. 그 해의 둘째 달 곧, 그날 열이렛날이었다.

그 날에 큰 구름들이 지구를 덮어, 빛이 소멸했으며 하늘의 창문이 모두 닫혔더라.

그 이후 꼬박 사십 주야 내내, 세상에는 빛이 없었다.

 

사십 일이 지나고 나서야 세상이 점점 걷히기 시작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곧 세상에 어떠한 ‘이변’이 나타났음을 깨달았다.

세계의 여러 곳에 하늘로부터 연결 된 빛의 기둥이 있었더라.

그 기둥은 궁창의 낮과 밤이 돌아온 다음에도 저물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그 기둥을 사람들은 구원의 표식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그것을 ‘신의 약속’이라고 칭했으며, 그 지역을 성스럽게 받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약속이 땅에 내린 이후. 세계에서는 각종‘이상현상’이 발생했다.

이상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신인류’, 즉 센티넬이 발현한 것이다.

최초의 센티넬은 ‘정신질환자’였다.

그는 요한이라고 이름 붙은 사도가 있는 '신의 약속'근처에서 살고 있었다.

그는 점점 이상한 일들을 보기 시작했다. 미래를 예지하기 시작했으며, 미래를 예지한 이후에는 무병에 걸린 듯 고열 시달리기도 했다. 헛것을 보았으며, 두려움에 떨면서도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설파하기 시작했다.

모두들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이 정상인이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정신병원에서도 예언을 멈추지 않았다. 계시록을 작성하였다.

예언을 할수록 그는 정말로 미쳐가다가 시름시름 앓으며 죽어갔다.

그의 유언은 빛의 기둥이 절대로 신의 약속이나 구원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의 말을 뒷받침하듯, 혹은 ‘약속’은 깨어지기 위해 존재한다는 듯‘신의 약속’근처에서는 미쳐버린 사람들과 기묘한 짐승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마수’들은 인간의 무기에 피해를 입지 않았다. 마수의 힘에 모든 나라는 속수무책이었다. 국제 마수 협회를 만들어 대책을 강구하던 와중, 그들은‘미친 사람들’이 가진 능력으로만 마수들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하지만 그 ‘정신 질환자’들을 어떻게 써먹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그들은 너무 예민하고, 쉽게 미쳐버린다. 하지만 다른 대안이 없었다. 온건한 방법을 고민하기에는 시간이 없었다.

 

국제 마수 협회는 이능을 행할 수 있는 그들을 ‘센티넬’이라는 이름으로 규정했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쉽게 미쳐버리는’ 소모품.

그들은 센티넬을 인간 이하로 대접하며 사용하고 버리는 비윤리적인 행위를 자행했다.

세계는 그들을 인격을 가진 시한폭탄으로 대했으며, 그들 또한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체제 안에서 센티넬이 세계를 구함과 동시에 죽음을 기다리고만 있던 그 때. 국제 마수 협회는 몇몇 사람들에게 접촉한 ‘센티넬’이 정서적, 신체적으로 안정되는 현상을 확인하였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센티넬의 폭주를 막아줄 수 있는 신인류가 존재했던 것이다.

세상은 그들을 ‘가이드’로 규정하고 센티넬의 안전장치로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이드가 있는 한 센티넬은 더 이상 위험하지 않다.

 

그렇게 센티넬은 ‘마수’가 등장하는 이 세상의 새로운 구원자가 되었다.

프로젝트 '살로메'

국제 마수 협회International monster Asociation (이하 IMA)에서는 마수의 등급과 피해량 데이터, 이능력 등을 측정해 SS등급부터 D등급까지의 등급을 정하였다.

 

  • D등급의 마수 : 일반적인 총으로도 사살할 수 있는 수준의 마수. 매우 약하다.

  • C등급의 마수 : 중화기를 사용해야 사살할 수 있는 수준의 마수. 센티넬 단독 상대가 가능하다.

  • B등급의 마수 : 센티넬 단독 상대가 가능하며, 일정 이상의 힘을 사용해야 처리할 수 있다. 공격성을 띄고 있는 것이 대다수이다.

  • A등급의 마수 : 2인 1조의 센티넬이 무리 없이 사살할 수 있는 정도의 마수. 대다수 공격성을 띄고 있으며, 개중에는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것들도 확인된다. 동물 정도의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S등급의 마수 : 센티넬 한 부대 이상이 모여야 사살할 수 있는 정도의 마수. 인간 정도의 지성을 가지고 있으며, 마수 사이의 체계적인 지휘체계가 성립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급 마수들을 다룰 수 있다.

 

  • SS등급의 마수 : 센티넬로 이뤄진 특별한 군대가 투입되어야 겨우 사살할 수 있는 정도의 마수. 인간 이상의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보다 아래 등급인 마수를 효율적으로 부릴 수 있다. 고유의 ‘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성에서는 마수의 능력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수의 성은 ‘신의 약속’ 속에서 생성된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은 성에서 나오지 않으나, 어떠한 주기를 가지고 깨어나 주변을 초토화시키며, ‘재앙’을 불러온다고 여겨진다. ‘사도’라고 부른다.

 

대부분 민가를 습격하는 것은 D에서 B등급의 마수이며, A등급 이상의 마수는 보기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IMA의 비밀 조사대의 조사 결과‘신의 약속’ 근처에서는 A등급, S등급의 마수가 다수 포진 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신의 약속’의 중심에는 깊은 ‘성’이 있는데, 이곳에는 SS등급의 마수가 잠들어 있다. 이러한 마수가 깨어나 난동을 부릴 때 마다 각 정부에서는 센티넬 부대를 편성하여 처리하고, 토벌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토벌은 매우 어려우며, 수십, 수백, 수천의 목숨을 필요로 한다.

토벌대상 SS-D4 ‘살로메’

살로메는 본디 요한의 이름을 가지고 있던 사도였다.

그녀가 나타난 것은 사십일 전. 독일의 ‘검은 숲’에 있던 ‘신의 약속’의 안에서였다.

검은 숲은 온통 새하얀 거미줄로 뒤덮였으며, 신의 약속에서는 굴 같은 성의 형태가 확인되었다.

그것이 SS급 사도가 깨어 날 조짐이라고 판단한 IMA는 팀 ‘아벨’을 파견하여 사도 ‘요한’에 대한 조사를 하게 했다.

 

첫째 날, 그들은 SS-D4‘요한’이 제 성을 창조하였음을 알렸다.

둘째 날, 그들은 요한의 성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음을 알렸다.

셋째 날, 그들은 성 안에 빛이 생긴 것을 발견하였고

넷째 날, 그들은 요한이 만족한 모습을 확인하였더라.

다섯째 날, 그들은 요한의 마수들이 검은 숲을 뒤덮기 시작하였다 보고하였으며

여섯째 날, 그들은 사도의 성에 들어가겠다는 무전을 남기었다.

 

그리고

일곱째 날, 아벨의 목소리는 세상에서 사라졌더라.

 

그녀의 성 근처에서 IMA가 습득할 수 있었던 것은, 목만 남은 시체였다.

목에서는 두 눈이 사라져 있었고, 비명만을 지르던 혀는 길게 비져나와 있었다.

그 참혹한 광경에 IMA는 그것을 더 이상 요한이라 부르지 않기로 하였다.

살로메. 살로메면 충분하였다.

 

팀 아벨이 남긴 정보로 유추했을 때, 팀 카인만으로 토벌에 나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IMA에서는 자신의 최정예부대를 더 이상 잃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살로메를 토벌하기 위해 IMA는 민간 탐정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뛰어난 센티넬, 가이드들과 팀 카인을 동시에 살로메의 성으로 파견하기로 결심한다.

 

그것이, ‘프로젝트 살로메’의 시작이었다.

국제기구의 설립과 민간 탐정사의 등장

 

마수의 등장으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졌을 때, 세계 각 나라는 국가를 초월한 마수 토벌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몇 차례의 국제회의와 조정 끝에 그들은 국제 마수 협회 IMA를 창설하였다. 이 기구에서는 마수에 대한 관리와 전 세계의 센티넬-가이드에 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세계 각 지부에서는 센티넬이 병기가 아닌 인간으로 대우 받을 수 있도록, 민간인 센티넬에 대한 직업훈련 및 능력 조절 훈련도 시행한다.

 

그러나 국가를 초월한 기관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각지대가 있기 마련이다. 파악되지 않은 마수에 대한 피해나, IMA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IMA는 자신들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민간 탐정사의 설립을 허가하였다. 민간 탐정사는 IMA가 해결할 수 없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사적인 집단으로, 민간의 의뢰를 받아 마수를 소탕하는 등의 일을 하는 민간 용병집단으로 성장하였다.

IMA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IMA는 초국가적인 권한을 행사하며, 마수의 토벌과 관련 된 모든 업무를 전담한다. 각 국가에 지부를 두고 있다. 각 지부에는 센티넬과 가이드로 구성된 군대 조직이 존재한다. 또한 본부에서는 특별하게 실력이 뛰어난 센티넬-가이드들을 뽑아 구성한 특수부대를 두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센티넬과 가이드가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IMA가 처음 설립됐을 당시 센티넬을 ‘인격이 있는 시한폭탄’으로 생각했던 풍조가 약간이나마 남아 있다. 따라서 센티넬과 가이드 중, 가이드의 목숨을 우선시한다. 마수에 대한 냉정한 판단과 냉정한 임무수행을 목표로 한다. IMA의 부대들은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기본 신념으로 삼고 행동한다. IMA의 센티넬 가이드가 되기 위해서는 입대를 위한 시험을 쳐야 한다.

IMA의 최정예 특수부대는 팀 카인과 팀 아벨, 팀 노아이다. 팀 카인과 아벨은 쌍둥이 팀으로, 카인은 마수를 직접적으로 토벌한다. 아벨은 마수에 대한 정보수집과 체계적 토벌 계획을 수립하는 정보부대적 성향이 강하다. 팀 노아는 사람의 정신을 조작하며, 사람을 숙주로 기생하는 마수들을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부대이다.

 

남색 망토와 각 잡힌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기본 복장이며, 이 안에는 정장을 입는 것이 규정에 명시되어 있는 공식 예복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정장이 아니라 다른 의복을 착용해도 괜찮다. 공식 예복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곳은 ‘IMA 건물 안’과 ‘장례식장’이다. IMA에 소속 된 센티넬과 가이드는 반드시 총기를 소지해야 하며, 총기 안에 들어있는 탄환의 수는 가이드는 두 발, 센티넬은 한 발이다. 유사시 센티넬 사살이나 자살을 위한 도구로, 총기는 매우 엄격하게 관리한다.

 

민간 탐정사

‘민간 탐정사’는 IMA에 허가증을 받아 운영되는, 민간에 의한‘마수 토벌단’을 통칭하는 말이다. 법인의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IMA가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사적으로 해결해주는 탐정사무소의 개념이다. 개중에는 대기업의 형태로 운영되는 것도 있으며, 사원 수 5명 이내의 작은 탐정사도 존재한다.

이들은 ‘힘’을 중시하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가이드보다는 센티넬을 중요시하며, 가이드의 목숨보다는 센티넬의 목숨을 좀 더 우선시하고 있다. 센티넬의 힘이 강할 수록 회사의 세력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좋은 센티넬을 ‘영입’하려는 영입전쟁이 있다고 한다. 마수를 토벌하는 것에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나, 민간에서는 IMA보다 신뢰도가 높은 기업들이 많다. 마수와 인간 중에 인간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민간 탐정사는 각 나라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며, 회사마다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개중에는 엔터테이먼트를 결합하여, 자신의 회사 소속 센티넬들을 ‘아이돌’이나 ‘히어로’처럼 프로듀스 하는 경우도 있다.

복장에 제한은 없으나 ‘프로젝트 살로메’에 참여하는 민간 탐정사 소속 센티넬과 가이드는 민간인과의 구분을 위해 탐정을 연상 시키는 트렌치코트를 착용하는 것이 의무화되어있다. 트렌치코트 속의 옷은 자유 복장이며, 완장이나 뱃지 등으로 자신의 회사를 자유롭게 표시할 수 있다.

칭호

칭호란 IMA나 민간탐정사 소속의 센티넬과 가이드에게 부여되는 고유 이름이다. 고유한 이름이니 만큼 동시대에 하나만 존재한다. 죽은 센티넬과 가이드의 이름을 이어받을수도 있지만, 대부분 고유한 '자신만의' 칭호를 짓는 것이 일반적이다. 칭호는 두, 세글자의 한자어일수도 있으며 영어 단어나 라틴어일수도 있다. 이러한 칭호는 센티넬이나 가이드의 능력, 성격과 연관이 있는 단어로 부여된다.

역사
프로젝트 '살로메'
국제기구와 민간 탐정사
제복

토벌된 사도에 대한 보고서

- 피해 상황과 사도의 특징,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

SS-D1 베드로

 

2016년 1월 1일 토벌

 

프로젝트 ‘베드로’는 지금까지 IMA에서 성공했던 SS급 마수 토벌 중 가장 어려운 전투로 기록되어 있다.

베드로는 언제나 밤에 활동하였으며, 새벽 닭이 울기 전에 모습을 감추기를 반복했다.

그의 성은 언제나 안개 같아서 성 안에 들어가는 것 조차 힘들었다.

그의 성은 미국 뉴욕에 위치 해 있었으며, 민간인 피해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극심했다.

정신공격을 주로 하며, 어둠과 그림자, 그리고 사람의 ‘꿈’을 다루는 마수였다.

이 마수에게 당한 민간인들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지금도 늙지않고 잠을 자고 있다.

이 마수의 토벌을 계기로 팀 노아가 창설되었다.

 

 

  

SS-D2 야고보

2002년 7월 23일 토벌

 

원래 야고보의 성은 터키의 이스탄불에 위치하여 있었다.

IMA의 기록에 의하면 본디 야고보를 처음 토벌하기 시작했던 날은 1988년 7월 23일이였다.

그러나 그는 토벌이 진행되던 와중에 성을 버리고 도주했으며 세상에서는 야고보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정확히 15년 후, 터키의 앙카라에서 발견된다. IMA에서는 즉시 팀을 파견했으며 야고보를 사살하였다.

그는 사도가 성을 버릴 수 있음을 알려주었던 최초의 사도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모래를 기반으로 하는 마수였다.

그의 성은 모래 늪이었으며, 그는 늪으로 사람을 사냥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에게 당한 피해자들은 시체도 없이, 모래가 되어 사라졌다.

 

 

  

SS-D3 바돌로메

 

2016년 9월 28일 토벌

 

프로젝트 ‘바돌로메’는 불과 5개월 전 막을 내렸으며, 팀 카인에 큰 피해를 입힌 마수이다.

팀 카인은 바돌로메로 인한 혼란을 정비하는 데 2개월의 시간을 소모해야 했다.

바돌로메는 식물을 기반으로 하는 마수였으며, 그녀의 공격을 받으면 표피에 씨앗이 달라 붙는다.

이 씨앗은 체내로 파고 들어가 인간을 살아있는 식물 화분으로 만드는데,

죽는 것 외에는 식물 화분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

토벌에 참가한 팀 카인의 멤버들은 자기 손으로 식물화분이 된 동료를 쏴 죽여야 했다.

그녀는 대한민국 인천에 성을 지었으며

그녀의 성이 위치하던 공간은 식물로 덮여져 지금도 후속 처리가 진행 중이다.

 

 

SS-D9 야고보(알페오)

 

1993년 10월 23일 토벌

 

알페오의 성은 페로 제도에 위치하고 있었다.

지구에서 가장 일조량이 적은 이 나라에 정착한 마수는

페로 제도 일대에 두터운 모래바람과 어둠을 불러와 하늘을 덮고

40일 동안 빛이 들지 않게 하였다.

그의 성 주변에는 언제나 바람과, 모래가 자리했으며 이는 거대한 사막과 같았다.

아직도 페로 제도 일대에는 알페오가 만들어 낸 사막이 존재하고 있다.

그는 미라를 만들어내는 것이 “취미”였는데

그가 만들어 낸 미라는 손바닥과 손바닥이 붙어있고 무릎과 허벅지가 붙어있어

꼭, 신께 간절하게 기도하는 듯한 모습처럼 보였다.

 

 

 

SS-D11 시몬

2010년 10월 6일 토벌

 

시몬은 물과 얼음을 기반으로 한 사도였다.

그녀는 덴마크에 터를 잡은 사도였으며, 꼭 하반신이 물고기의 꼬리 같아 인어처럼 보였다.

그녀의 성은 바다 위에 위치 해 있었고, 그녀가 성을 얼릴 때 만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에

토벌이 꽤나 까다로웠던 사도로 기록되어 있다.

그녀는 노랫소리로 배의 선원을 제 성으로 유인하는 것이 취미였다.

그렇게 그녀의 성으로 들어간 선원들은 팔과 다리가 없는 얼음 토르소가 되어 발견되었다.

나중에 그녀의 배를 해부 한 결과, 사람들의 팔과 다리가 잔뜩 들어 있었다.

 

 

 기타, 잡히지 않은 사도들에 대하여

토벌 예정 , 그러나 언제 토벌할 지 알 수 없음.

  • SS-00 신의 아들 :: 남극에 위치한 빛의 기둥에서 발견. 아직 활동 조짐이 보이지 않음. 능력 미상.

  • SS-04 안드레 :: 리우데자네이루 근처의 빛의 기둥에서 발견. 아직 활동 조짐 보이지 않음. 능력 미상.

  • SS-05 빌립 :: 로마에서 발견 된 빛의 기둥에서, ‘성을 짓고 있는’ 것이 포착되었음. 자세한 능력 미상.

  • SS-07 마태 :: 홋카이도 근처에서 성을 지었음. 언제부터 활동을 개시할 지 알 수 없음. 능력은 ‘불’로 보임.

  • SS-08 도마 :: 그리스 아테네 근처에 성을 지었음. 지진을 발생시키며 번개를 다루나 아직 활동은 개시하지 않음.

  • SS-10 다대오 :: 중국 만리장성 근처의 빛의 기둥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임. 아직 아무런 조짐도 보이지 않음.

  • SS-12 유다 :: 북극에 위치한 빛의 기둥에서 발견. 아직 활동 조짐이 보이지 않음. 능력 미상.

센티넬과 가이드의 등급

센티넬과 가이드의 등급은 크게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의 다섯 가지로 나뉜다.

프로젝트 살로메는 사도 처치라는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므로, 최소 플래티넘 이상의 등급부터 지원 가능하다.

다이아몬드 등급 위의 ‘마스터’ 등급은 ‘매우 소수’이며, IMA의 고위 간부나 소수의 민간 탐정만이 마스터에 속한다.

센티넬의 등급

  • 브론즈 : 전투를 할 줄 모르는 일반인. 전투 기술이 없는 센티넬.  D등급 마수를 힘겹게 잡음.

  • 실버 : 기본적인 능력 운용이 가능한 센티넬. C등급 마수를 겨우 처리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세밀한 능력 운용은 불가능하다. 능력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정신력 소모가 크다.

  • 골드 : 능력 운용이 가능하며, 능력에 대한 제어가 가능한 센티넬. 민간 탐정사와 IMA의 최소 모집 기준이다. 골드 등급까지는 훈련 받지 않은 민간인이 ‘천재적’인 센스를 가지고 있다면 도달할 수 있다.

  • 플레티넘 : 능력의 세밀한 컨트롤이 가능하며, 힘을 유연하게 다룰 수 있다. A등급의 마수를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다.

  • 다이아몬드 : 능력을 '매우 세밀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운용하거나 쉽게 응용할 수 있다.

가이드의 등급

가이드의 고유 능력인 ‘가이딩’에 대한 여러 연구가 진행되어 왔지만, 아직도 인류는 가이딩의 실체에 대해 전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여러 번의 실험과 사례 파악 결과, IMA의 연구진이 밝혀낸 것은 다음과 같다.

 

 

  • 가이드는 자신과 동급, 혹은 동급 이하의 센티넬만을 가이딩 할 수 있다.

  • 가이드가 자신이 속한 등급 이상의 센티넬에게 가이딩을 시도하면 ‘정신이 망가져서 미쳐버린다.’

  • 또한 자신이 속한 등급 이상의 센티넬에게 가이딩을 시도하기 전에 ‘안 될 것 같다’는 강한 직감을 받는다.

따라서 가이드의 등급은 자신이 최대한으로 가이딩 할 수 있는 센티넬의 등급으로 정해진다.

능력 사용 시 센티넬과 가이드의 외형적 변화

센티넬의 변화 : 눈 색과 오오라

  • 센티넬은 능력을 사용할 때 눈 색이 변하며 빛나고, 몸 주변에 오오라가 생긴다.

  • 오오라와 눈 색은 개인마다 다른 색을 띄며, 대부분이 고체도의 밝은 색이다.

  • 오오라와 눈 색의 변화는 캐릭터의 원래 눈 색과 반드시  ‘다른 색’으로 변화한다.

  • 각인을 할 경우, 오오라와 눈 색은 페어의 눈동자 색으로 바뀐다.

  • 임시 각인이나 임시 페어일 경우 고유 색이 변하지 않는다.

  • 변화하는 색은 다른 센티넬과 같은 색일 수 있다.

 

가이드의 변화 : 눈 색

  • 가이드는 가이딩을 진행하거나 버프-디버프를 걸어줄 때 눈 색이 변화하며 빛난다.

  • 가이드의 눈 색은 가이딩을 주고 있는 상대, 혹은 ‘페어’라고 인정한 상대의 눈 색으로 물든다.

  • 목소리로 가이딩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목소리에 가장 깊게 반응하는 상대의 눈 색이 된다.

  • 각인 할 경우, 능력을 쓸 때 마다 각인 대상자의 눈동자 색으로 눈 색이 변화하게 된다. 

토벌된 사도에 대한 보고서

© 2017 by PROJECT SAL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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