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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

살투스 (Saltus)

나이

19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5cm / 67kg

스킬

A1  l  조준합니다!

G1  l  공명합니다!

H1  l  따끔하지 말입니다!

B2  l  주위를 살피겠습니다!

DB2  l  대상을 교란시키겠습니다!

외관

짧은 금발 머리 위에 각 잡힌 모자를 바로 썼다. 힘이 들어가 모자만큼이나 각 잡힌 어깨를 IMA의 제복 케이프가 덮고 있고, 그 아래는 가지런한 정장에 홀스터를 빠짐없이 장비했다. 신발은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 셔츠단추를 끝까지 채운 아주 교과서적인 차림. 자세는 언제나 곧다.

몸은 근육이 자리잡아 단단하나, 이른 나이에 근력운동을 시작해 키가 작아 큰 체구로는 보이지 않는다. 

치켜올라간 회색빛 큰눈과 꾹 다물린 입이 고집스러운 인상을 만드나, 부드러운 금발과 눈 아래의 점이 그것을 완호

살투스의

볼프강 몬트지헬 페어슈프레헨

Wolfgang Mondsichel Versprechen

IMA 소속 가이드

성격 : 

 

열정!! 혈기!! 체력!! 원래 뭐든 의욕 넘치게 임하는 타입이나, 이번 임무에선 특히 (신참답게도) 적당히 긴장한 탓에, 무엇이든지 조금 힘이 들어가 있다. 빳빳한 어깨와 등! 이상, 무입니다!

 

13살, 비교적 어린 나이에 사관학교를 입학해 기숙사 생활을 지낸 덕에, 자연스럽게 주변인들은 대부분 연상이었다. 그 덕에 볼프강은 언제나 정신적, 경험적으로 미숙한 편이었고, 이것을 본인은 당연한 것이 아닌, 부진함으로 여기고 그 빈틈을 메우기 위해 언제나 노력해왔다. 그렇게 얻은 것이 노력하는 근성과 자신의 부족함을 빨리 받아들이는 자세. 가이드로써의 책무에 있어선 어느때나 용수철처럼 일어나고 무엇이든 스펀지처럼 흡수한다. 

 

천성은 여렸으나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사관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에 남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일이 드물며 독립적, 즉 남에게 의존하지 않는(=남의 발목을 잡지 않는) 성향을 갖기 시작했다. 게다가 자신의 포지션인 가이드는 그 제 1역할이 센티넬을 안정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은 약한 점(주로 심리적인 것)을 드러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의젓한 척 하는 어린애가 그대로 자란 셈.

 

사관학교에서 아동기의 끝무렵에서부터 사춘기를 동반한 청소년기를 지낸 탓에 원리원칙주의가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배어있다. 재학 시절 별명은 야전교범. (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만큼, 돌발상황에 몸이 굳는 융통성 제로는 아니지만)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다.

 

능력이 심장 고동 소리를 이용하는 것이니만큼 마인드 컨트롤에 능숙해 전투 돌입 시엔 빠르게 진정하나, 아직 어린만큼 감수성도 넘치고 감정의 기복이 크다. 평소엔 생각하는 게 죄다 표정으로 드러나는 타입. 편한 상대 앞에선 곧잘 욱하고, 곧잘 웃으며, 곧잘 얼굴이 시뻘개진다.


능력 : 

능력에 따른 이펙트는 수수한 편으로, 진동 혹은 소리로 나타난다. (대상자가 아닌 경우는 듣지 못하거나 미세하게 느끼는 정도.) 이는 볼프강이 이미지하는 형상이 자신의 심장 고동 소리를 파형으로써 발산하는 것이기 때문.

선택스킬 :

A1 - 조준합니다!

숙련된 정밀사격으로 대상을 조준하고, 쏜다! 심플한 공격. (공격)

 

B2 - 주위를 살피겠습니다!

열정적인 주변 탐색. 각 잡힌 신참의 젊은 혈기로 열심히 주위를 살핀다. 단순한 몸으로 떼우기지만 매우 열심이다! (관심법)

 

DB2 - 대상을 교란시키겠습니다!

심장 고동소리를 이용해, 그 파동으로 대상의 기를 흐트려놓는다. 단단히 밀집된 것을 분해하는 것을 이미징 하는 탓에 그 효과는 주로 대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방어력 감소)

 

G1 - 공명합니다!

손을 잡든, 등을 문지르든, 신체를 접촉한다. 볼프강은 주파수를 맞추듯, 대상의 맥박과 자신의 것을 공명시키는 것을 이미징. 대상자는 맞닿은 곳에서 볼프강의 심장 고동이 강하게 느껴지며, 서서히 그 빠르기가 같아져 진정된다. (키스)

 

H1 - 따끔하지 말입니다!

숙련된 정밀사격으로 대상의 몸에 나노탄을 박아넣는다. 맞는 순간 주사를 맞는 듯이 조금 따끔하다! (응급치료)

기타사항 :

10년, 사도 시몬의 습격으로 페리 여행 중이던 양친을 잃은 후, 나이 차이가 있는 형과 단 둘이 생활하기 시작했다. 생활고에 시달릴 정도는 아니었으나 형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 않다는 독립심과, 그 외의 두 이유 때문에 13살, 일반 학교에서 사관학교로 진학했다.

그 외의 두 이유란 다름아닌 부모님의 원수인 사도 시몬을 토벌한 IMA에의 동경과 사도 박멸에 대한 열망. 부모님을 사도에게 잃으며 가슴 깊이 자리 잡게 된 꿈 같은 것이다. 사관학교 입학 후, 신체적으로 미성숙했던 1년을 제외한 나머지 재학기간 내리 수석과 차석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직후, 무사히 IMA에 입대했다.

입대와 동시에 팀 카인에 배정된 것이나 다름 없는데, 이에 대해 본인은 굉장한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무엇하나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왔기에 가이드로써의 능력은 밸런스적. 플래티넘으로 파악되나 실전경험을 쌓으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전투에 돌입하면 끔찍한 것을 보아도 쉽게 동요하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하며 적극적으로 센티넬을 보조한다. 강도 높은 신체 단련을 해온데다 사격이 특기라 물리적 공격이 먹히는 내에서는 사격으로 공격을 직접 돕기도 한다. 심장 고동소리를 이용하는 가이딩은 어릴적 자신을 달래는 형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때문에 주 접촉은 위로, 혹은 격려하는 듯한 플라토닉한 것이 되는 경우가 대다수. 성적인 접촉은 거의 하지 않는다. 가장 선호하는 접촉 방식은 가이드를 안마하는 것. 시간적 여유가 충분히 필요하나, 몸의 긴장도 함께 풀어줄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한다. (그리고 잘한다. 열심히한다!) 눈색이 회색이기 때문에, 능력발동으로 눈빛이 빛나면 은빛이 된다.

 

인식의 변화가 일어난 이후에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센티넬을 무시하는 시선은 가지고 있지 않다. 오히려 SS급의 토벌에 임한 적이 있는 이들에게는 무한한 존경을 표한다. 특히 사도 시몬 토벌 당시 현장에 있던 이들은 그 누구라도 동경하며 깊게 신뢰한다.

 

이것저것 많이 들고다니는 타입이 아닌터라 늘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은 무기인 권총 한 정과 팬던트 정도이다. 팬던트는 은색의 둥근 것으로, 겉면에는 보름달 모양과 함께 아래에 형의 미들네임이 새겨져 있다. 팬던트를 열면 오른쪽엔 아직 가족 구성원이 4명일 시절에 찍은 사진이, 왼쪽엔 형의 독사진이 들어있다.

이상 무!

관계 : 

슈테른 폴몬트 페어슈프레헨

부모님을 여읜 이후, 그를 대신 해준 형이자 하나뿐인 혈육. 단 둘로 이루어진 가족이니만큼, 유일하게 모든 속내를 다 이야기 할 정도로 그 사이가 긴밀했으나, 볼프강의 IMA 입대 문제로 틀어져 한동안 연락을 주고받지 않았다. 때문에 그가 팀 카인에 들어오게 된 것도 알지 못했다.

나비

나비의 팬. 그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모두 알고 있다. 그녀와 돌아가신 자신의 부모의 관계에 대해선 알 턱이 없으므로, 아직까지는 당연히 모른다. 

 

화영

선배님께서 데러가신 환영회에서 처음 마신 술의 기억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평생 남에게 보이지 않을 못볼 꼴을 다 보여버린 선배님. 그 이후 지속적으로 술친구 권유를 받고 있다. 아무리 그러셔도 술은 마시지 않을 겁니다!

 

킬리안 알브레히트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감사한 선배님. 하지만 너무 짐이 되지는 않아야지.

 

이스라필 린턴

사도 시몬 토벌전에 참여한, 영웅.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영광이다. 그런 분께 미안하단 이야길 들으면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된다. 종종 해주시는 조언은 늘 가슴에 새긴다.

비밀 설정 :

 SS급 사도에 대해 깊은 공포를 가지고 있다. 입단 이후 약하게 긴장하고 있는 이유 중 또다른 하나는, 그와의 조우가 예정되어있기 때문. 원리원칙을 중요시 하는 것은, 원칙만 따르면 문제될 것 없는 곳에서 자란 탓에 그것만 지키면 자신과 팀은 '안전할'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물론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건 당연히 알고 있다. 일종의 방어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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