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호
요람 (Cradle)
나이
29세 (만 28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84cm / 78kg
스킬
A1 l 공격
G1 l 기도
H2 l 동화 속의 요람
B4 l 요람 위의 성자
B6 l 요람의 품
외관
피부는 창백할 정도로 하얀 편이며 겉으로 보기엔 매끄럽고 깨끗하다.
플래티넘 블론드, 밝고 연한 느낌의 길게 뻗어내린 금발머리로 앞머리는 중앙 가르마를 타고 5:5로 정확하게 갈라진다. 앞머리의 길이는 짦은건 턱 끝까지 닿고 긴 것은 어깨 닿기 직전 길이이다. 곱슬거림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생머리로 허리까지 오는 장발의 머리.
선명하고 채도가 높은 녹안을 갖고 있으며 눈꼬리는 일자로 올라가지도 쳐지지도 않았다. 옅은 쌍꺼풀을 가지고 있으며 윗속눈썹은 길고 얇다. 숱은 생각보다 많지만 얇아서 두꺼워보이지 않는다. 그에 비해 아래쪽 속눈썹은 숱도 적고 두께도 얇다. 눈썹은 단정히 다듬어진 형태로 적당한 두께.
입술은 얇고 길며 색은 진하지 않은 혈색을 갖고 있다. 창백해보이지 않는 정도로 평범하다.
민간탐정사를 상징하는 케이프코트 안에 주로 어두운 계열의 목티나 목폴라티를 착용한다. 현재는 진한 갈색과 검정 사이의 색상의 목티를 착용. 바지도 비슷한 색상 계열의 스판이 약간 들어간 면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신발은 검정색의 굽이 아주 약간 들어간 구두를 신었으며 착용감은 편안하다.
체구는 팔, 다리가 긴 편이며 키에 비해 덩치가 산만하지 않다. 잔근육의 몸매로 살짝 마른 편이다.
목에 사진이 들어가있는 둥근 팬던트를 착용하고 있다. 팬던트의 겉에는 초승달문양과 mondsichel이라고 각인되어있다. 팬던트를 제외한 어떠한 악세사리도 착용하고 있지 않다.
요람의
슈테른 볼몬트. 페어슈프레헨
Stern Vollmond. Versprechen
민간 탐정사 소속 가이드
성격 :
느림보,
어렸을 적의 환경탓인지 감정동화가 느리다. 전혀 못하는 것보다 느리다가 가장 적절한 표현이다. 남을 이해하는 것에 서툴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에도 서툴다. 10년의 노력 끝에 이제는 서서히 평범한 남들을 눈치껏 맞추어 가지만 가끔씩 들통이 나는 경우가 있다. 25살을 넘어서서는 이제는 이해하는 감정들이 늘었다. 남들의 말투나 행동을 빤히 관찰하며 가끔씩 그것을 그대로 가져오곤 한다. 자신은 그것을 흉내낸다고 표현한다.
다정함,
10살 차이의 동생과 소속되어있는 민간탐정사무소의 성격탓인지 대부분의 이들에게 다정하고 친절하다. 나이를 따지지않고 존대를 하며 흥분하여 목소리를 높여 화내는 경우가 드물다.
대담함,
침착하고 신중할 것 같은 모습이지만 의외로 대담하고 냉정하게 일을 진행한다. 남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도와주지만 제 의견을 피력할 때는 물러서지 않는다.
능력 :
슈테른의 능력은 주로 신체접촉과 그의 체향을 이용하며 원거리 가이딩보다는 근거리 가이딩에 더 뛰어나다. 대화를 통한 가이딩도 가능하나 실제로 그와 접촉했을 때보다는 좋은 결과를 보기 어렵다. 그의 품에 안겨 체향을 맡은 이들은 종종 스트레스가 감소한다고 우스갯소리고 말하기도 한다. 남들보다 은은하고 포근한 향이 나지만 뚜렷하게 특별한 점은 없다. 체향보다는 그와의 신체접촉이 좀 더 가이딩 효과가 좋다.
칭호 '요람'은 가깝게 지내던 센티넬이 네 품은 포근하고 다정해. 내가 편히 잠들 수 있는 요람같다는 데에서 따왔다.
선택스킬 :
1. 요람 위의 성자. (B4 회피증가)
'요람 위의 성자' 라는 시동어로 발동된다.
2. 요람의 품. (B6 긴밀한 접촉)
'요람의 품'이라는 시동어로 발동되며 긴밀한 접촉이 요구된다.
3. 동화 속의 요람. (H2 회복지대)
시동어를 외치지 않는다. 본인만 알고 있는 호칭으로 그냥 자신의 행동의 멋을 더함일 뿐이다.
치료용 탄환을 장전한 총을 손에 들고 같은 공간 안에 있는 아군 모두에게 발포한다.
기타사항 :
1. 페어슈프레헨(가족),
1993년 5살 페어슈프레헨 부부에게 입양되었다. 부부는 아이를 갖고 싶어하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결국은 93년도에 고아원에서 작고 비루한 금발의 소년을 입양했으나 1999년 부부는 기적적으로 임신에 성공하여 슈테른의 동생을 낳았다. 슈테른은 몇 번의 파양 끝에 부부에게 입양된 것이기에 다시 한번 파양의 두려움에 떨었으나 그는 여전히 부부의 사랑아래 동생과 친형제처럼 자라났다. 그의 나이로 22살, 2010년 부모님은 사도 '시몬'에 의해 살해당하였다. 부부는 자유롭게 여행을 주로 다녔으며 여행도중 부부가 탄 배가 사도의 유혹에 휩쓸려 사망하게 되었다.
2. 슈테른,
89년도에 태어났으며 고아원 앞에 버려졌다. 태어난 일은 알 수 없으며 지금의 생일(2월 15일)은 입양가던 날을 생일로 정했다. 고아원은 오스트리아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와 소통이 불편하고 시설은 빈약했다. 고아원에서는 한번도 가이드나 센티넬의 아이가 있었던 적이 없었다. 때문에 슈테른이 가이드란 사실도 알지 못하였고 도시와의 접촉이 빈번하지 않아서 더욱 어려웠다. 페어슈프레헨 부부에게 입양된 후 가이드란 사실을 알게되었으며 국가에서 제공한 교육을 이수하였다. 동생이 태어난 후 가족은 오스트리아의 수도로 거처를 옮겼으며 2003년(15살)에 수도에 위치한 사관학교에 입학한 후 20살에 졸업하였다.
3. 동생,
10살의 나이차이로 동생을 무척 좋아하며 굉장히 친한 형제. 친형제가 아니란 사실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혼자만 알고 있다. 10살 차이다 보니 다 큰 동생이 여전히 아기로 보인다. 동생을 호칭할때는 이름이나 주로 아가 또는 샷츠(=우리 강아지)라고 부른다. 동생을 돌보아주고 사랑해주는 것은 자신을 키워준 부부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 진정으로 가족애를 가지고 있으나 이해하는 것에 더뎠기 때문에 동생을 돌볼때는 부모님의 모습을 흉내내었었다.
부모님이 사고사 한 후 동생이 사관학교 입학했다. 현재를 기준으로 3개월 전에 동생의 진로(IMA)에 대해 듣고 서로 크게 싸운다. 그가 꽤나 크게 반대를 했다. 싸운 이후 연락이 끊겼다가 프로젝트 살로메에 참여한 후 3개월만에 재회.
4. 팬던트,
은색의 둥근 팬던트의 겉면에는 초승달 모양과 함께 아래에는 동생의 미들네임이 새겨져있다. 팬던트를 열면 양면에 사진을 넣을 수 있는데 왼쪽에는 사진을 붙였다 뗀 테이프 자국이 있으며 오른쪽 면에는 부모님과 자신, 동생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들어있다. 가족사진 뒤에 사진을 한장 더 넣어두었는데 그가 직접 찍은 동생의 사관학교 입학 사진이다.
5. 색각이상 혹은 색약,
적록 색약을 가지고 있다. 적색과 녹색의 감각이 둔하고 이 두 색을 혼동한다.
6. 사진작가,
사관학교 졸업 후에 일반직업으로 사진작가 활동을 했다. 움직이는 피사체의 역동적인 모습을 정체된 사진 한장에 담는 것을 좋아했다. 꿈이었고 서툰 자신의 감성, 감정, 느낌을 사진 한장에 표현하는 것을 즐겼다. 이후 2년정도 후에 친분이 있는 사무소 사장의 스카웃으로 민간탐정사무소에 들어가게 되었다.
요람 위에 모빌 같은, 그래요.
우리는 멀고도 가까운 사이랍니다.
민간 탐정사 : Agatha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위치한 작은 민간탐정사무소 'Agatha' 에 소속되어 있다.
수도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탐정사무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가 소속된 사무소에서는 큰 사건은 거의 맡지 않는다. 마수를 상대하기 보다는 주로 마수로부터 민간인들을 최대한 보호하며 대피시켜주는 일을 한다. 또한 마수에 의한 피해자들의 심신의 안정을 도와주기 위해서 무료로 상담해주기도 한다. 국가에 협조하여 자주 일을 처리하며 생각보다 큰 보수를 받지 않는다. 일이라기 보다는 봉사의 의미로 운영되는 듯하며 대부분 이곳에 소속되어 있는 이들은 진짜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Agatha'의 사장은 이곳의 설립 목적을 민간인 구제에 두고 있다. 들리기로는 사장의 친인척 중에 사건에 휩쓸려 죽은 이가 있다고 하며 그것이 계기로 세워졌다고 한다.
슈테른은 사장과 개인적으로 친분을 나눈 사이이며 스카웃으로 입사하였다.
관계 :
볼프강 몬트지헬. 페어슈프레헨 Wolfgang Mondsichel. Versprechen
사랑하는 남동생, 나의 아가, 샷츠. 자신을 사랑해주고 보살펴준 부모님이 제게 주신 또하나의 선물. 늘 그리워하고 동경하던 가족의 완성작.
자신이 11살이었을 적에 태어났으며 처음으로 가까이서본 작은 생명에게 따뜻한 감정을 느꼈다. 그것은 제가 입양된 후 처음으로 궁금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첫 감정이었으며 부모님이 제게 보여주신 사랑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며 동생을 돌보았다. 사고 후 이제는 그의 마지막 가족 비록 혈연관계는 아니나 그보다도 더한 믿음으로 얽힌 가족.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위험한 일에 대해 두려움이 있다. 제 곁을 떠난 부모님이 죽음이 두려웠고 그래서 동생 또한 그것을 느끼지 못했으면 해서 IMA에 들어가지 않았다. 후에 동생이 그곳을 장래로 선택했을 때 많은 반대를 했다.
▶ 두부봉지 (@kcr0881) 님의 커미션입니다.

비밀 설정 :
1. 센티넬, 어쩌다 알게되었던 센티넬이 있었다. 친구 그이상의 친구였다. 각인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후에 각인을 맺는다면 그라고 생각했었다. 민간탐정사무소에서 일하던 그는 자신보다 낮은 등급이었으며 불의의 사고에 휩쓸려 2007년 사망하였다. 팬던트의 안, 왼쪽 면에는 그의 사진이 부착되어 있었지만 뜯어냈다. 지금 자신은 그의 삼촌이 세운 탐정사무소에 스카웃되어 일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