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호
응룡 鷹龍
나이
24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80cm / 67kg
스킬
A1 l 공격
A5 l 대홍연화大紅蓮華
D1 l 몽상정원夢想庭園
S1 l 일장춘몽一場春夢
외관
흑발의 은회색빛 눈동자. 모자에 가려져 있지만 긴머리를 반묶음으로 깔끔하게 묶었다. 눈동자는 중앙으로 갈수록 밝아져 동공은 흰색으로 보일정도. 코트를 어깨에 걸치는것을 제외하곤 정해진 규정대로 입는다. 신발은 공식석상을 제외하고 발목 조금 위로 올라오는 검은색의 부츠를 신고 다닌다.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선호한다.
응룡
소이 랑
燒夷 狼
IMA 소속 센티넬
성격 :
당당한, 정에 약한, 외유내강
능력 :
얼음 결정을 이용한 기술을 자주 사용해 얼음 능력자로 자주 오해를 받지만 정확한 능력은 냉각. 전투시 주변 사물이나 대기를 급속히 냉각시켜 결정을 만들어낸다. 정도에 따라 뜨거운 물을 시원하게 바꾸거나 주변기온을 낮추는 등 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사용한다.
능력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몸 이곳저곳에 얼음결정이 피어나는 것이 큰 특징이며, 능력의 절정에 달했을때엔 양팔 전체가 얼음 갑옷을 두른것 같은 형태가 된다. 능력을 사용하는데에 있어 장애나 이로운 효과를 주지는 않는 듯. 능력 사용을 멈추면 천천히 기화되어 사라진다.
등급만큼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성격상의 이유로 크게 날리는 광역형 방식을 선호해 그가 참여한 전투에는 언제나 날카롭고 거대한 빙산들로 가득하다.
선택스킬 :
대홍연화大紅蓮華 (A5: 혼신의일격)
타겟을 중심으로 주변의 대기를 냉각해 날카로운 빙산을 솟아올리고, 동시에 하늘에서 결정을 비처럼 쏟아내린다.
몽상정원夢想庭園 (D1: 방어)
돔 형태의 넓은 방어벽을 만들어 피해를 줄인다. 방어보다 공격에 치중하여 능력을 키워왔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듯.
일장춘몽一場春夢 (S1: 근성)
개인 생존기. 제 몸에 생긴 상처를 얼려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기타사항 :
팀 카인 소속 센티넬. 등급은 다이아몬드. 오오라는 고채도의 푸른색(#1A00FF)으로 눈색이 바뀐 후에도 동공은 여전히 밝은색을 유지한다.
사관학교를 졸업한후 공백기 없이 바로 IMA에 들어왔다. 현재 6년차 나름대로 베테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센티넬로서의 능력을 발현한 직후에는 상당히 위험한 능력을 조절하는것에 어려움을 느꼈으나 사관학교에서 큰 성장을 이룬 케이스로 비슷한 시기에 사관학교를 다닌 사람들에게는 신기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부모님 또한 센티넬과 가이드로 IMA 아벨팀 소속이였으나 작전 도중 전사했다. 자신은 부모님이 자랑스럽다며 이야기를 숨기려 하지는 않지만 그리 좋아하는 이야기 소재는 아닌듯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다소 곤란한 표정을 짓는다.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이상 망토는 거의 무조건 어깨에 걸친 상태로 돌아다닌다. 활발하게 움직여도 망토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능력으로 옷과 함께 얼려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있지만 사실인지 아닌지는 본인만 알고 있다.
칭호인 응룡은 중국 전설의 신수중 하나로 비바람을 부리는 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 그 능력을 동경해왔던 듯. 자신의 능력을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했을 적 생각했던 것이기 때문에 적합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고 싶었으니까.' 라며 밀고 나가버렸다.
같은 카인팀 들중 안면을 튼 상대에게 별명을 만들어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보통 외형에서 따오나 성격, 능력에서 특징을 발견하면 그것을 바탕으로 짓기도 한다.
말투는 보통 반말. 사령관이나 자신보다 먼저 IMA에 있던 선배들이 아닌이상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별개로 자신보다 늦게 들어왔지만 나이차이가 심할 경우엔 양심 문제로 존대를 쓴다.

乾坤一擲. 내 승리는 당연한거지.
관계 :
페이 커스크
입단 초기부터 계속 얼굴을 봐오면서 일반적인 상관과 하사의 관계보다 큰 친근감을 가지고 있는 듯 무슨일이든 잘 따르고 있다. 같은 중국계의 이름을 가진것도 이유중 하나였다! 최근 팀 아벨 사건을 통해 친부모를 동시에 잃으면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었고, 그에 대한 상담을 받았었다.
콘스탄틴 비노그라도프
과거 폭주하는 동료를 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일방적인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당시 작은 충돌이 있었지만 나이차나 경력의 차이 때문에 강하게 거부하거나 반박하지는 못하는 듯.
닐 모보렌
예전 임시 페어를 맺었을적 모보렌의 가이딩 방식에 크게 데였었다. 후에 직접 폭정이라는 칭호를 붙여주었고 최근에 와서도 그에게 우호적이지 않는 듯. 랑에겐 몇없는 견원지간.
이스라필 린턴
베드로 토벌전 이전부터 의욕적이였던 린턴과 잘 맞아 친하게 지냈던 사이. '바가지머리씨'라는 별명을 붙이며 그때마다 날아오는 꿀밤을 피해 다닐 정도였지만 토벌전 이후 달라진 린턴의 모습에 의아해하고 있다. 조금씩 느껴지는 거리감에 이름과 별명을 번갈아 부르는 중.
비밀 설정 :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지만 가이드와 각인하는 것을 꺼려한다. 자신의 부모님을 포함해 주변에서 여러 동료를 잃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식 파트너에 대한 거부감이 쌓여간 듯. 몇번 가이드와 공식적인 각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자신같은 성향을 가진 센티넬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며 전부 거절하고 임시페어로 짧게 행동한 후엔 다른 센티넬과 각인할것을 추천해준다.
첫 아벨팀의 전멸소식을 들은 후에도 삼일이 채 지나지 않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다시 사람들 사이로 돌아갔다. 그 모습을 본 몇몇은 감정에 문제가 있는 센티넬인가 의심을 했을 정도.
하지만 사실은 정 반대로 상당한 정신적 쇼크를 받았다. 외부에서 태연하게 반응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신을 속이고, 모든 감정을 억눌러온 터지기 직전의 풍선 같은 상태.
모두에게 괜찮다며 웃어 넘기고 있지만 속은 이미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그날 이후 생긴 변화로는 감정이 격해지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능력이 섞여나오는 것. 정신에 문제를 줄정도로 강하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폭주 위험군에 의심받지 않기 위해 신경쓰고 있어 감정을 삭히는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특히 슬픔의 경우 눈물이 얼어 살얼음과 함께 떨어진다. ..살로메 토벌 성공후 조금 나아진 상태.
두번째 변화이자 트라우마. 동료, 혹은 알게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죽는다는 것에 공포감을 느낀다. 눈앞에서 누군가 쓰러지는 순간 자신의 부모님과 오버랩 되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