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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

폭정

나이

26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9cm / 73kg

스킬

A1  l  공격

G1  l  키스

B4  l  질타

DB6  l  관절파괴

S3  l  가자, 페어!

외관

톤이 밝은 청록색 머리. 결이 좋고 가닥이 얇아 잘 흩어지나 엉키진 않는다. 길이는 어깨에 아슬하게 닿지 않을 정도의 단발. 편의상의 이유로 종종 한 쪽으로 동그랗게 묶어 두기도 한다. 속쌍꺼풀이 진 눈 색은 맑은 백색. 다른 색이 일체 섞이지 않은데다 눈꼬리가 올라가 있어 무표정하게 있을 경우 묘하게 섬뜩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중화를 위해 대개의 경우 빙긋빙긋 웃는 얼굴. 전반적으로 말끔하고 날렵한 미인. 이목구비 자체에는 아직 애티가 남아있는 듯도 하다.

 

직접적으로 전투에 임하는 일은 아예 없다시피 하지만 체격은 평균 이상으로 철저하게 관리한다. 체력과 신체적 능력 때문이라고 말한다. 상처 없이 희고 깨끗한 피부와 더불어 흰 장갑과 흰 와이셔츠, 바지, 워커, 심지어 안쪽에 차고 있는 홀스터까지 하얗다. 장신구는 일체 하지 않는다. 외견 관리에 철저한 편이라 여분 장갑과 여분 셔츠 정도는 어떤 임무를 나가서도 소지하고 다닌다.

폭정의

닐 모보렌

Neal Mobolen

IMA 소속 가이드

성격 : 

 

서글서글한, 차별적인, 영리한, 냉정한, 예민한

1. 언제나 웃음을 띄고 있는 것과 더불어, 예의바른 말투와 적당한 장난기로 인해 전반적인 첫인상은 좋은 편이라 말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 유쾌하게 말을 걸고 자신이 무해한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한다. 대화하기 나쁜 상대는 아니다.
 

2. 허나 이 모든 긍정적인 부분은 일반인 혹은 가이드를 위한 것으로, 센티넬들에게는 레이시즘적인 혐오와 경멸을 내보인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적당한 선은 지킨다. 심지가 굳은 사람이라면 어디서 개가 짖나 수준의 재잘댐일 것이다. 군사재판에 회부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베이스가 얄미운 사람이라 대개의 센티넬들은 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3. 머리가 좋고 판단이 빠르다. 비단 업무수행에서 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 잔머리를 잘 굴린다고도 말할 수 있다.
 

4. 무언가 잘못되었거나 자신의 마음에 안 들거나 할 때는 단호하고 차가운 말을 서슴치 않고 내뱉는다. 본질이라 할 수 있다. 센티넬에게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를 오래 본 팀원들에게는 대체적으로 그를 모순된데다 뻔뻔한 사람으로 여긴다.
 

5. 묘하게 예민한 구석이 있다. 변덕스럽고 역린이 얕다.


능력 : 

근거리와 원거리 어느 한 쪽에 강점을 두진 않는다. 상황에 따라 자신의 모든 것을 이용할 줄 알며 모두 효과적이다. 원거리에서는 대화보다는 질타로, 근거리에서는 키스 외 스킨쉽으로. 특별한 이펙트는 없으나 센티넬이 느끼는 평온과 충족감, 포만감에서는 그가 주목받는 가이드인 이유가 여실히 느껴진다.

 

칭호는 난폭한 정치의 뜻 그대로이다. 일선에 나갔을 때 처음으로 임시 페어를 맺었던 센티넬에게서 자중의 의미로 받았던 칭호를 자랑처럼 계속 쓰고 있다.

 

그의 실질적인 임무 수행 방식은 어떻게 전투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느냐에 치중되어있다.

선택스킬 :

질타 (B4: 회피증가)

관절파괴 (DB6: 그로기)

가자, 페어! (S3: 작전상후퇴)

기타사항 :

1. 다이아몬드 급의 가이드. 사관학교를 빠르게 졸업하고 성년이 되자마자 팀 카인으로 입대했다. 유능하고 판단이 빨라 어린 나이부터 일선에 투입되기 시작했다. 효율성을 위해서라면 어떤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 편. SS-D3 바돌로메 토벌에 참여하였으며, 토벌 극후반부 다른 십여개의 페어와 함께 고립되었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가이드들은 바돌로메의 공격을 받아 식물이 되었고, 가이드를 잃어 폭주를 목전에 두었던 센티넬 열 명을 모두 가이딩하여 복귀하였던 것으로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다. 그 직후 실신하여 하루를 앓았다. 그 이후 다시 전선 복귀까지 꼬박 일주일이 걸렸다.
 

2. ​센티넬보다는 가이드를 우선하는, IMA 풍조의 최대수혜자. 자신과 같거나 낮은 등급의 센티넬들은 모두 낮잡아본다. 가이딩이 없이는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 때문. 그의 능력과 업적, 받고 있는 신뢰와는 별개로 그와 한 번이라도 같이 일해본 센티넬이라면 그의 가이딩이 다소간의 악랄함을 띠고 있다는 것을 알 테다. 페어링 된 센티넬이 실수를 하거나 사기가 떨어져보이면 직언과 손찌검, 가이딩 단절 등으로 센티넬의 정신을 극한까지 모는 짓도 서슴치 않는다. 마치 그라는 사람 자체가 배수진인 것처럼. 허나 채찍 후의 당근처럼 그 이후의 케어는 확실하고 효과적이라 그와 임시 페어를 맺었던 센티넬들은 그에게 안도와 불안을 동시에 느끼곤 했다.
 

3. 마스터 등급의 센티넬은 다소 불편해하지만 일정선의 예의는 지키고, 모든 가이드들에게는 깍듯한 예의와 존경을 표한다.
 

4. 첫째도 효율, 둘째도 효율, 셋째도 효율. 임시 각인이 필요하다면 임시 각인을 하고, 비공식 각인이 필요하다면 비공식 각인을 한다. 상부의 명령이 있을 때, 혹은 본인 판단에 가장 적절한 방안이 떠오를 때면 즉시 이행하곤 한다.
 

5. 영국 출신.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고 외동아들이다.
 

6. 사석에서는 반말과 반존대를 혼용한다.
 

7. 가끔 멍하니 상념에 잠길 때가 있다. 아무런 소리도 기척도 못 듣는다. 이미 팀원들 사이에서는 저 얄미운 가이드에게도 합법적으로 욕을 갈기고 지나갈 수 있는 타이밍이 있다는 식으로 암암리에 알려져있다.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을 내밀라지?

관계 : 

블랙 로터스:

사관학교에서 실습을 나갔을 때 마수 처치에서 큰 도움을 받고 그와 동시에 불량한 태도로 크게 혼났다. 여전히 성질은 부리는 한편 상하관계가 정립된 강아지처럼 깨갱거리며 어려워한다. 누님은 내 자존심을 상하게 해!

 

콘스탄틴 비노그라도프:

가치관에서 꽤나 잘 맞는다. 정보다는 임무를 우선하는 그가 옳다고 생각하고, 가이드 중에서도 곧잘 따르며 친근하게 대한다. 형은 언제나 옳을지도 몰라.

 

아르만 발터:

바돌로메 토벌 당시 구조한 센티넬 중 하나. 유독 난폭하고 냉정한 태도로 일관한다. 자신을 꾸준히 애정어린 시선으로 보는 그를 이해할 수 없어한다. 넌 정말 거슬려.

 

소이 랑:

입대 초기에 랑과 임시 페어를 맺은 적이 있다. 당시 폭언과 폭력에 데여버린 랑이 폭정이라는 칭호를 지어주고, 그게 마음에 들었다는 이유로 칭호를 바꾸었다. 성격 좀 고치라는 그와 티격태격하곤 한다. 마음에 드는 건 한 개밖에 없다니까?

 

화영:

그녀가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여느 때와 다름없이 빈정거렸으나, 돌아온 것은 결코 굴하지 않는 그녀의 대응이었다... 사소한 장난과 시비와 다툼이 반복되는 견원지간. 아, 죽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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