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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

세인트 (Saint)

나이

23세

성별

여성

키/몸무게

175cm / 58kg

스킬

A1  l  공격

G1  l  레가토 legato

G2  l  아리아 aria

DB5  l  그라베 grave

S1  l  다카포 da capo

외관

조금 굽슬거리는 머리카락은 결이 좋은 은발이였다. 본인기준 살짝 왼쪽으로 치우쳐지게 가르마를 타 내렸으며, 왼쪽 머리카락 일부분을 땋아 귀 뒤로 넘겨 뒤쪽 머리카락들과 아래로 매듭지어 놓았다. 머리를 풀어내리면 허리 근처에서 살랑거릴 정도.

 꼬리가 아래로 빼어진 눈매였다. 항상 가볍게 내려감은 눈은 짙은 속눈썹에 작은 그늘이 드리울 때가 많았고, 그 아래 보라빛 눈동자는 때때로 유리알처럼 빛날 때가 있었다. 그리고 본인기준 왼쪽 눈 아래에 장난처럼 자리잡은 점이 하나.

 시원하게 쭉 뻗은 골격에 굴곡이 확실한 몸매. 연약하게 말랐다기보다는 탄탄하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 전체적으로, 꽤 눈길을 끄는 미인.

의무적으로 입어야하는 케이프코트의 케이프부분은 무릎아래쪽까지 길게 늘어졌고, 구스타프 사 마크의 카라클립을 장식하였다. 회색 터틀넥과 검은 가죽장갑, 종아리정도까지 올라온 워커까지. 얼굴과 조금 드러난 목선, 손목을 제외하면 흰 피부가 드러나는 부분은 없었다.

세인트

나탈리아 케네스

Natalia Kenneth

민간 탐정사 소속 가이드

성격 : 

 

 상당히 직설적이다. 그녀의 언어는 그녀가 가진 가치관을 한치의 거짓없이 담아 내뱉어지기에, 간혹 다른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고는 했다. 누군가는 거짓말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는게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말했을정도.

 

 그녀의 말과 같이 행동 또한 망설임이 존재하지않는다. 생각하여 판단하고 움직이는 것에 그리 큰 시간이 들지 않으며, 그 판단에 오차범위 또한 매우 작다. 아주 간혹 잘못된 결과로 직결되는 일이 발생하여도 빠른 행동력으로 문제를 제압하기에 구스타프사의 명예 가이드로도 종종 불리고있다.

 

 우직하고 단단한 나무를 닮았다. 자신의 가치관이 명확하며 올곧기에 휘어지기보다는 차라리 부러질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며, 무언가를 참고 견디는 것에 익숙하다.


능력 : 

[근거리]

 아주 어렸을적부터 단련하여 만들어진 탄탄하고 강인한 몸을 지녔다. 만약의 상황에 폭주 상태의 센티넬에게 접근하여 제압해야한다는 것에 망설임이 없고, 그것을 성공시킬만한 능력이 있다.

 그녀의 가이딩을 받았던 '히어로' 중 한명이 "오...뭔가 굉장히 신기했지. 그냥 가볍게 뺨에 입을 맞춰줬을 뿐인데 뭔가...그래. 정화되는 느낌? 뺨에서부터 온몸 전체에 시원한 무언가가 퍼져나가는 기분였다고. 다른 가이드들이랑 비슷하지만 조금 달랐어. 아하하. 물론 당연히 그녀가 미인이라는 것이 한몫하지."이라고 말한 인터뷰 영상이 존재한다.

 

[원거리]

 '노래'라는 형태로 가이딩이 진행된다. 일반적인 대화로써 가이딩하는 것과 노래로 가이딩하는 것에 효율은 매우 크게 차이나는데, 그녀의 직설적이고 어설픈 말주변이 한 몫한다 생각된다.

 나탈리아의 가이딩이 적용된 사람들에게는 은은한 은빛이 주변을 맴돌다가 사라지는 모습이 보여진다.(그녀의 노래를 들은 사람들은 간혹 그 모습자체가 성스럽기까지 하다고 읊조리기도 했다. 때문에 그녀의 존재가 대중에게 알려진 이후 칭호가 'Saint'로 변경되었을 정도.)이 이펙트로 그녀는 자신의 가이딩이 적용된 이들의 수를 알게되며, 가이딩을 받은 이들은 몸 안쪽에서부터 한순간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곤한다. 

선택스킬 :

- 그라베grave (DB5 : 속박)

눈을 살짝 내려감듯 뜨곤 적용 대상자를 바라보며 느린 템포의 노래를 속삭이듯, 작게 부른다. 어찌보면 무언가의 주문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속박을 받는 대상자의 동공이 은빛으로 물들며 움직임이 멎으면 그녀의 노래에 홀린 것. 

 

- 레가토legato (G1 : 키스*기본스킬)

 "실례하겠습니다." 라는 정중한 말과 함께 페어를 잡아 끌어 가장 간편한 곳에 입을 맞춘다. 접촉부위는 랜덤.

 

- 아리아aria (G2 : 기도)

 강하지만 우악스럽지 않은, 부드럽지만 유약하지는 않은. 대중들을 사로잡았었던, 그 목소리로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한다. 스킬의 적용 대상자들의 눈에 잠시 은빛이 감돌았다 사라지면 정상적으로 MP가 회복된 것.

 

- 다카포da capo (S1 :근성)

 "아직 괜찮습니다."

 쓰러지고 무너지기엔 그녀는 아직 너무 우직했다.무슨일이 일어나도, 남은 힘을 끌어모아 숨을 들이키곤 다시 몸을 세워.

 "처음부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기타사항 :

- 이전까지는 플레티넘급 가이드였으나, 원거리 가이딩의 효율이 월등하게 높아진 후 다이아몬드급 가이드로 승급되었다.

 

-  '노래'라는 형태로 처음으로 가이딩을 시도하고 성공한 것은 3년 전 방송사에서 일종의 팬서비스 차원으로 실시간 방영되던 '마수토벌쇼'에서.

 당시 방송사의 예측이 빗나가 마수의 수가 히어로들의 정신력으로 감당 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버렸고, 그 상황에 유일하게 뛰어들 수 있는 실력을 지닌 나탈리아는 카메라맨과 리포터의 보호를 위해 헬기를 타고 상공에 머무르고 있었다. 왜 굳이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생각한건지, 그렇게 행동한건지. 지금까지의 그녀도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그 당시 급한 마음에 리포터의 마이크를 빼앗아 기억속에 흐릿하게 감돌던 '선율'을 노래하여 상황을 성공적으로 진정시켰다. 그 사건 이후 갈고닦은 능력이 지금의 형태.

 뱀발로, '마수토벌쇼' 사건의 영상이 퍼져 영국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전적이 있다. 그로 인해 칭호가 'Saint'로 정정되었을 정도. 하지만 그 사건 이후 딱히 눈에 띠는 활동을 한 적이 없어(그녀는 이전처럼 '히어로'들을 관리하였을뿐이다.)현재는 그저 한번씩 거론되는 인물정도로 관심이 흐릿해졌다. 아직까지 인터넷에 '마수토벌'이라고 친다면 연관 동영상으로 뜨기도한다고.

 

- 어머니와 아버지, 두분 다 어릴 적 돌아가셨다. 그 후, 구스타프 사에 거두어져 후원의 형식으로 지금까지 키워졌다. 때문에 구스타프 사에 거의 맹목적이다싶은 태도를 보이곤한다.

 

- 상대방을 지칭할때는 상대방의 성/칭호+~님으로 지칭하며 말투 또한 딱딱하다 느껴질정도로 극존대를 사용한다.(ex. 발렌타인님. 다음 스케줄은 오후 3시 정각에 실시됩니다. 가이딩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보이시니 이만 이동을 시작하겠습니다.)

 

- 스킨쉽에 그리 거부감이 없다. 애초에, 노래라는 가이딩 방법을 알기전까지는 그녀가 근거리 특화형 가이드였기때문. 하지만 그렇다고 성희롱같은 것까지 너그럽게 보지는 않으니 주의하자.(맞으면 아프다...)

 

- 운동능력이 매우 좋다. 보기보다 힘이 강하여 성인 남성정도는 무리없이 들고 돌아다닐 수 있을정도.(간혹 스케줄이 싫어 도망가던 '히어로'를 잡아 공주님안기로 들고가던 사진이 구스타프사 소속직원들 사이에서 웃음거리로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있다.)

 

- 먹는 것에 딱히 가리는 것이 없고,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많이 먹을 수 있다. 정작 요리 실력은.....글쎄. 

 

-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기위해 자신을 몸을 던지는 일이 적지않았다. 때문에 폭주직전인 '히어로'를 제압하던 도중 입은 부상들이 온몸 곳곳에 크고 작게 자리잡고있다. 흉터는 남들의 시선에 그리 좋에 보이지 않으니, 얼굴이 알려지고 나서는 피부가 드러나는 옷을 거의 입지않게 되었다.

 

- 양손잡이.

 

- 구스타프사에서는 폭주한 센티넬을 사살하기보다는 수면가스나 마취탄으로 진정시키는 일이 많았으나, 아주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사격훈련은 실탄을 사용하였다. 나탈리아가 주로 사용한 것은 Desert eagle. 44 Magnum.

- 생일은 10월 29일.

구스타프 사 소속, 나탈리아 케네스입니다.

관계 : 

* 샤론 트라멜 :

구스타프 사의 침입자였으나, 그리 큰 타격을 입지않았다.(라고 사장님이 말해주셨다.) 밝고, 친화력이 좋았던 여인.

.....이제는 샤론님이라 불러도 괜찮겠습니까..?

민간 탐정사 : Gustav

영국에 자리를 잡고있는 구스타프 그룹이 새로운 시대에 맞춰 1999년에 창설한 탐정사. 구스타프 회장의 손자인 '로날드 구스타프'가 관리하고 있으며, 탐정사라고 칭하지만 대중의 인식에는 엔터테이먼트같은 느낌이 강하다. 본사 소속의 센티넬들은 '히어로'라는 형태로 마수 처리나 민간인 보호같은 활동을 보이며, 각 '히어로'의 팬클럽도 존재한다고 한다. 가장 유명한 '히어로'는 '나태의 벨라'와 '러브 발렌타인'

거의 대부분의 가이드는 '히어로'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매니저 역할을 담당한다 알려지며, 센티넬들과 다르게 미디어에 얼굴을 비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탐정사에 소속되어있는 인원은 일반인>>>센티넬>가이드 이며, 센티넬과 가이드의 수가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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