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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

현혹 (眩惑)

나이

24세

성별

여성

키/몸무게

175cm / 58kg

스킬

A1  l  공격

H1  l  따끔할 거예요?

B2  l  여길 봐 주세요, 귀여운 사람.

B6  l  어디까지 해 볼까요?

외관

금발, 벽안.

갑갑해서 제멋대로 옆으로 터 버린 케이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일체형 가죽 레깅스 신발.

1인 단독 민간 탐정사 [나비]의 상징인 귀걸이.

안쪽에 입은 목티는 등 부분이 아예 없는 민소매.

능력 발동 시 작은 플레어의 빛무리가 생겼다가 사라진다.

웃는 얼굴, 하는 행동 등, 자기가 어떤 표정을 짓는지도,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도 잘 아는 듯한 공인의 느낌.

현혹의

나비

Nabi

민간 탐정사 소속 가이드

성격 : 

 

*상냥함, 다정함, 이해하는, 나른하나 톡톡 튀는, 알아도 모르는 척.

[아이돌]

다년간의 솔로 플레이로 다져진 능력과 외모가 시너지 효과를 더해 아이돌로 이름날리고 있다.

백의의 천사라는 이미지 하나만으로 받는 스폰의 금액도 제법 짭잘한 모양. 

'세계를 위해'라는 식으로 일을 계속 하고는 있지만 어찌되었건, 외모, 성격, 인간관리 능력 등

굳이 민간 탐정사를 할 이유가 없을 정도로 돈벌이 수단이 많아보인다.

꼼꼼한 이미지 관리는 원활한 자본금 확보를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하는 편.

 

[상냥함]

약간의 위트있는 상냥함은 기본 조건처럼 갖고 있다. 감정을 공감하는 듯한 특유의 어조.

3인칭으로 본인을 지칭하는 행동 등 여러 모로 그 이미지는 깃털 베개에 파묻히는 느낌의 안정감을 준다.

가끔 그 상냥함이 도를 넘어서 '정말 이것에도 화내지 않을 정도로, 인간이 맞는가?'하는 수준.


능력 : 

모든 가이드들은 터치에 따른 진정작용을 가지고 있으나, 그녀는 아주 조금, 예외다.

사소한 터치마다 자극제로 반응, 상대방의 육체능력을, 본인도 모르게 움직이고 싶을 정도로 이끌어낸다.

센티넬의 능력치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스킬들을 이용하는데, 작은 터치와 속삭임으로부터

나오는 교묘한 자극은 센티넬을 초유의 긴장상태로 끌어올려 육체를 정신으로부터 해방, 각성시킨다.

일 대 일 상호작용이 확실한 가이드인 만큼 팀이 아닌 개별 단위 페어의 활동에 능한 편.

스킬을 사용할 때는 상대의 귓가에 조용히 속삭이나, 그저 홀리는 말인지 스킬의 암시를 위한 주문인지는

아무도 알 턱이 없다.

그야말로 센티넬의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능력이지만, 가이딩에 집중하지 못할 경우

상대방을 망쳐버릴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질 경우, 집중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몸이 자체적으로 호흡을 억제한다. 호흡을 거부한다는 느낌으로 숨이 막힌다.

'온전히 당신만을' 위한다는 느낌 때문인지, 이 때문에 홀려버린 센티넬도 비교적 많은 편이어서

그녀의 칭호에는 '현혹의-'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타액에는 마약에 가까울 정도의 중독성이 있다.

선택스킬 :

따끔할 거예요? (H1:응급치료)

허가 약물에 약간의 비허가 약물을 혼합, 직접 주사기로 투하한다.

여길 봐 주세요, 귀여운 사람. (B2:관심법)

눈을 마주본 채로 얼굴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 시각의 불안정 요소를 극도로 안정화시킨다.

 

[삭제] 다른 생각은 하지 말아요. (B3:정신강화)

상대방의 입술에 손가락을 얹은 채 입술 위로 입김을 분다.

집중의 분산이 어디에 되어 있느냐에 따라 액팅이 바뀌는 듯 하다.

 

어디까지 해 볼까요? (B6:긴밀한 접촉)

상대방이 응수한 만큼의 터치로, 육감 자체를 통째로 활성화시킨다.

기타사항 :

[인지도]

아이돌로 유명하다. 혼자가 아니면 주목받기 애매하단 특성 상 팀을 만들려고 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그녀를 동경하는 센티넬들은 끊임없이 가이딩을 희망해 러브콜을 보내는 듯.

관심이 없지만 그 이유는 거만함 따위가 아니라 정말로 '관심이 없다' 이기 때문.

아이 참, 나비는 그런 거 안 받아요.

관계 : 

페이 커크스 

- 옆집 사람. 변장이 허술했는지 집에 들어갈 때 들켜버렸어요.

진짜 캐빈 크루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 나비가 알 바는 아닌 것 같아요. 그쵸?

적당히 와인도 선물받고...쇼핑도 같이 하고. 나쁘진 않네요~

 

볼프강 M. 페어슈프레헨 

- 알던 사람과 닮은 것도 같아요. 7년 전의 그 분.

그거랑은 별개로 역시 팬은 귀엽네요~

 

데이모스 

- 팬들과의 공개 데이트 행사같은걸 했을 때 유명하다길래 찾아갔는데, 아니나다를까.

정말 최악인 곳이었어요. 나비도 그만 별로라고 공개적으로 망언을 해 버렸네요...

뭐 별 일이야 있겠어요?

민간 탐정사 : 나비

인원은 본인 단독. 정기적으로 어딘가에서 민간의 일을 처리한다기 보단, 큰 건을 찾아서 그때그때 페어를 구해 활동한다. 일 처리도 일 처리지만, 외향이 눈에 띄어서 단독으로도 굉장히 유명하다. 업계의 아이돌. 사인도 해달라면 잘 해주는 편!

비밀 설정 : 

[복수]

SS-D11, 시몬 토벌 당시 일가족이 덴마크로 여행을 갔다가, 사도 시몬에게 몰살당했다.

배의 선장이 현혹되었다는 사실을 알자 일가족은 단체로 구명보트로 탈출을 시도했으나,

본인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들이 현혹당해, 가족을 막았다가 현혹당한 아버지에게 목이 졸려 바다에 버려졌다.

기적적으로 IMA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정신적 충격이 커 한동안 정신병원에 격리 및 요양되었다.

이후 집념에 가깝다 싶은 훈련으로 사도를 없애기 위해 자신 스스로를 병기화시킨다.

불과 4년 전에는 감정 없는 기계 수준의 사람이었으나, 첫 A급 마수 처리에서 구해낸 여자 아이 덕에

이성을 조금씩 되찾기 시작했다.

 

[무관심]

사실 그녀는 그 모든 것들에 별 관심이 없다.

빛나는 칭호도 우상처럼 떠받들어지는 소문과 눈길도

그리고 누구나가 자기를 그녀의 최고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 상냥함까지도, 전부, 사실은 관심이 없다.

타인 자체가 의미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녀에게는

사소한 것들로 화를 유도하고 짜증을 유발시키는 행동따위

고작해야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만큼이나 생각하지 않아도 될 일들 뿐.

심지어 본인의 목숨조차 무관심할 정도로

안에서 그녀를 잡고 있는 건 복수심 뿐이다.

 

[연애]

사람을 가볍게 홀려버리는 외모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연애같은 건 해 본적이 없다.

연애감정과 행동 자체에 어떻게 대해져도 상관 없어, 같은 느낌.

무관심의 연장선으로, 이 행동으로 본인의 행보에 득될 것이 있다면

몸을 파는 것마저도 별 생각없이 할 테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정도로까지 능력이 없지는 않아서, 아직은 처녀.

긴밀한 행동조차도 물을 마시는 것과 비슷한 행동이라고 생각.

여러 모로 사람을 대하는 게 묘하게 건조하다.

 

[분노]

절대 0도에 가까운 수준으로 분노하는 때가 있다.

스스로를 구하는 대상의 동의따위 없이 제멋대로 희생하는 대상에게 극도의 분노를 느낀다.

그런 방식으로 구해진다고 해도 '타인에게 자기멋대로 마음의 짐을 남길 뿐인 쓰레기'라고 생각할 뿐 아니라,

구해지는 대상을 무력한 무언가로 만드는 그 기분을 참을 수 없는 듯 하다.

© 2017 by PROJECT SAL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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