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칭호

자영 (紫䙬)

나이

22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3cm / 54kg

스킬

A1  l  공격

G1  l  신뢰

H1  l  안식

DB5  l  속박

S2  l  긴급탈출

외관

백금색. 실버 블론드라 표현하는 머리색의 표본 같은 색이었다.

눈가를 덮을듯 말듯, 조금은 길게 늘어진 앞머리와 귓가를 가리고 있는 옆머리.

그리고 옅은 톤의 머리색은 바람이 불면 가볍게 흔들렸으나 뒷머리는 꽤나 단정하게 잘려져

목덜미를 덮고 있는 지라  크게 흔들리지 않고 그대로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다.

 

아래로 축 떨어진 순해보이는 눈꼬리 아래로는 자신이 가진 칭호와 닮은 연람색의 눈동자.

(보는사람 기준) 오른쪽 귓바퀴를 따라 자흑색의 이어커프, 그 끝에는 얇은 검은색 체인이 연결되어 있고

그 아래로 늘어진 체인 밑에는 눈색을 똑닮은 자수정이 하나 달려 있었다.

 

제복 아래는 행사시가 아니라면 검은색, 목까지 감싸는 티를 입고 있으며 소매 끝은 얇은 은색의 링으로

손가락에 천 끝을 고정시키는 타입이다. 

아래로는 다리선을 따라 깔끔하게 떨어지는 검은색의 슬랙스 위로 지급된 갈색 롱부츠를 신고 있다.

 

전체적으로 체격이 가늘어 소년에서 청년, 그 사이쯤으로 보이며 손도, 발도 제 나이에 비해 작은편.

자영의

킬리안 알브레히트

Kilian Albrecht

IMA 소속 가이드

성격 : 

 

[다정한]

[사려깊은]

[올곧은]

[눈물이 많은]

[어른스러운] 


능력 : 

본래도 사람의 체온을 좋아하던 탓인지, 능력은 센티넬과 직접 자신의 신체를 맞대었을때 가장 잘 들어 맞고는 했다.

보통은 손을 잡거나, 이마나 뺨을 매만지거나, 끌어안거나.

맞닿은 면적이 넓을수록 회복의 질도, 속도도 빨라지곤 하기에 일반적으로는 뒤에서 꼭 끌어안아서

회복을 돕고 한발짝 뒤로 물러나곤 한다.

가이딩 중에는 마치 상대방인 센티넬이 숲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곤 한다.

새벽 안개가 가득한, 물향 섞인 숲냄새가 은은하게 퍼지기 때문에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꽤 좋은 효과가 있다고.

이전 자신의 페어였던 센티넬의 색이 남아있는 가이딩 도중의 눈동자 끝은 붉은색 물감을 퍼트린 것 처럼

색이 옅게 흐트러져 있어, 언듯 보면 붉기도, 혹은 보랏빛을 띄기도 하였다. 

선택스킬 :

신뢰 (G1 : 키스)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시동어와 함께 페어 혹은 다른 센티넬의 몸을 끌어안거나, 손을 쥐거나. 사소한 신체적 접촉이 있으면 발동된다. 

막 산에 올라, 코 끝으로 다가오는 풀 냄새, 차분히 안정되는 향이 느껴진다.

[삭제] 구원 (B3 : 정신강화)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시동어와 함께 페어 혹은 다른 센티넬의 몸을 끌어안거나, 손을 쥐거나. 사소한 신체적 접촉이 있으면 발동된다. 

발 밑은 포근한 흙을 밟고 있는 것 같고.마치 휴양림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맡아지는 향기는 물기어린 아침, 숲 속의 향. 

정지 (DB5 : 속박)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시동어와 함께 지정한 상대를 구속한다.

영원 (S2 : 긴급탈출)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시며.'

시동어와 함께 자신의 페어를 탈출시킨다. 센티넬을 중하게 여기는 자신의 사상과

가장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써야하는 상황이 없기만을 바라는 능력.

안식 (H1 : 응급치료) 지급받은 치료용 약병을 상처 위로 부어 치료한다. 손길이 섬세한 편이라

꼼꼼히, 신속하게 치료하고 다음 전투를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기타사항 :

- 언제나 상대에게 존칭을 상대한다. 말투의 끝은 다, 나, 까로 끝을 맺는 경우가 많으며

좀 더 유연하게 대화하는 상대는 아르만 발터, 한명 뿐이다.

- 친해진 상대에게는 킬리안 대신 리안이라고 불러달라, 먼저 청하곤 한다. 부모님과 형이 불러주던 애칭.

- 13세에 IMA 산하의 사관학교에 입학하여 18세에 졸업 하였고, 즉시 사관학교 전형으로 입대하였다.

- 사관학교에서의 성적은 꽤 좋은 편이었으며, 전체적인 평가는 어느 센티넬과 임시 페어를 맺어도

무난하게 좋은 상대라는 평가.

- 19살부터 비공식적으로 각인을 맺은 센티넬이 있었다. 사도 베드로, 사도 바돌로메 토벌 전투에 모두 참전하였으나

각인한 상대 센티넬은 바돌로메 토벌 전투에서 사망하였다.

- 생일은 2월 25일.

- 화려한 귀걸이는 자신이 구매한 것이 아닌 각인한 센티넬이 걸어줬던 것이다. 2/25일의 탄생석인

팬텀 아메시스트가 걸려 있는 것으로, 전투상황에서도 꼭 걸고 있어 유난히 튀어보인다.

-킬리안 알브레히트를 생각하였을때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을때 그를 모르는 사람은

화려한 백금의 머리를, 그를 아는 사람들은 보랏빛의 눈을 말하곤 하였다.

그래서 붙은 칭호는 자영 紫䙬 의. 보라빛이 어울린다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그를 아는 이들이 익숙할 칭호가 되었다.

- 가족은 부모님과 형이 한명 있었다.

- 부모님 두분은 10살때 갑작스레 실종되었다. 이후 이종사촌의 집에서 자라게 되었고 현재도 부모님은 찾지 못했다.

- 2살 차이의 형은 현재 병원에서 잠들어 있다. 2015년부터 뉴욕에 유학중이었던 형은 사도 베드로의 피해자이다.

- 가이드의 목숨을 좀 더 우선시 하는 것이 현재의 풍토인 것을 알고 있으나, 오히려 본인은 센티넬이 없다면 가이드의

능력은 눈에 띄지도, 활용할 수도 없었을테니 센티넬을 더 우선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러한 생각은 밖으로 내놓기에는 아직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굳이 꺼내지는 않으나 자신이 스스로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 특별하게 종교를 믿는 것은 아니나,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싶거나 안정이 되지 않을때 주기도문이나 사도신경,

혹은 라틴어로 된 기도문을 외우곤 한다. 습관처럼 굳어져, 자신의 이능 발현시에도 기도문을 외우게 되었다.

제가,  필요하십니까?

관계 : 

아르만 발터

-  짝사랑 하고 있는 사람.

자신이 아르만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아마도, 아르만 본인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입밖으로 꺼내지 않는다면 지금 이대로 지낼 수 있다는 것을 그도, 자신도 분명히 알고 있다, 고도 생각한다.

루시어스 잉그램 :

입대 동기. 자신의 짝사랑을 눈치채게 된 사람. 처음은 굉장히 머쓱해 하였으나 지금은 가끔 힘들때마다 투덜거리기도 하고, 자신의 얘기도 꺼내게 되었다. 형, 하며 잘 따르는 사이. 귀여워 해주는 것 같아 쑥스럽지만 실은 그것도 좋아하고 있다.

 

이스라필 린턴 :

같은 사도와의 전투에서, 소중한 것을 하나씩 잃어보았던 동료. 자신을 안타까워 하는 것인지 같이 힘든 상황에서도 마음을 써 주는 것이 고마워 자신도 마음을 놓고 린턴을 대하게 되었다. 많이 의지하고 있는 형님.

 

화영 :

팀 카인 내에서의 드문 또래 친구. 화영이 술을 너무 좋아하는게 조금 고민인 듯 하다. 술을 마시고 있으면 가끔은 잔소리를 하기도 하고, 엄마라고 부르면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가 우쭈쭈, 하면서 쓰다듬기도 하는 사이. 또래지만 가끔은 동생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다.

 

볼프강 M. 페어슈프레헨 :

쉽게 티날 것 같으면서도 속내를 내색하지 않는 후배님. 마음이 쓰여 좀 더 자주 얘기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 중 하나.

 

콘스탄틴 비노그라도프 :

코스챠 형님, 이라고 살갑게 부르던 팀 카인의 동료. 함께 바돌로메 전투에 참여했을때 자신의 각인자가 화분이 되고 나서, 그를 쏘는 것을 도와주었다. 어떻게 조준해야 하는지, 어디를 쏴야 덜 고통스러운지. 이 이후로 그는 다정하지만 어딘가 알 수 없는 구석이 느껴지는 사람이 되었다. 

비밀 설정 : 

- 센티넬을 우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 이것은 자신의 전 각인 상대였던 센티넬의 입버릇이었다.

- 19살, 처음으로 해보게 된 각인과 연애는 머리속을 엉망으로 녹여놓기 충분하였으나, 연애감정은 6개월도 되기 전에

사라졌다. 그러나 상대방의 집착과 끊임없는 폭력으로 인해 반쯤 무기력한 상대로 익숙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 팀 카인에서도 친하게 지냈던 것은 아르만 발터와 그의 페어, 그리고 자신과 자신의 페어. 이렇게 4명.

- 바돌로메 토벌에서 식물 화분이 된 페어를 직접 죽인 것은 자신.

- 페어의 몸에서 피어났던 식물은 자신의 눈색을 닮았던 제비꽃.

- 자신과 친해지기 위해 타인이 꺼내는 얘기 중 하나는 눈색이 제비꽃을 생각나게 한다는 칭찬인데,

이 칭찬을 들을때마다 눈을 뜯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 제비꽃을 보는 것도 싫어한다. 볼때마다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는 것 같은 착각과 함께 일시적인 공황에 빠진다.

다행스럽게도 자주 접하는 꽃은 아니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은 듯 하다.

- 사도를 끔찍하게 싫어하면서도, 단 하나 고마운 것은 각인을 끊을 수 있게 해줬다는 것. 

 

- 아르만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된 것은 20살.

각인 상대가 자신에게 보이는 폭력성, 가이드에 대한 열등감과 그에 반하는 집착을 보며 모든 센티넬이

가이드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웠던 시점이었다.

그때 자신의 가이드를 대하는 아르만을 보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와는 별개로, 아르만의 행동 하나하나에 시선이 닿기 시작했다.

- 오랜시간 시선을 아르만에게 두게 되면서, 아르만의 페어 관계도 삐걱거리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게 되었다.

어떠한 대우를 받고 있는지 알게 된 순간,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감정을 단 한번, 제대로 숨기지 못했다.

아마 그때, 자신의 감정을 눈치채지 않았을까. 생각 하고 있다.

© 2017 by PROJECT SALOM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