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호
한냐 (般若)
나이
27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82cm / 85kg
스킬
A1 l 공격
G1 l 키스
H1 l 응급치료
B4 l 회피증가
DB5 l 속박
외관
색이 바랜듯한 자줏빛 머리카락을 제 손 가는대로 넘기고 있다. 어정쩡한 머리 길이는 뒤로 짧게 묶을 수 있어 보인다.
밝은 갈색의 눈은 눈꼬리가 올라간 탓인지 좋게 웃어 보여도, 삐딱하게만 보인다.
IMA의 케이프가 마음에 들었는지 거의 항상 입고 있는편.
제복 탓인지 말라 보이지만 의외로 탄탄하다.
한냐
카토 미키
加藤 ミキ
IMA 소속 가이드

등에는 도깨비(한냐) 문신이 있다. 정면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성격 :
언행이 가볍고, 상대를 배려한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성격이다. 경망스러움 그 자체.
주변에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며, 대상을 가지고 노는 상황 자체를 즐기곤 한다. 소위 말해 남 속 긁는걸 좋아하는 타입.
하지만 그것도 받아주는 사람이 대상일 뿐,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적잖이 날선 태도를 보인다.
제멋대로인 성격에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지만 손해 보는 짓은 잘 하지 않는다.
위에서 하지 말라며 만류해도 멈추는 모습은 쉽사리 볼 수 없는데, 자신은 생각보다 똑똑하며 나름대로의 머리를 굴려 행동하는 것이기에 윤리적, 도덕적 기준에서 벗어나더라도 결과만 좋으면 딱히 문제 없지 않냐는 태도.
좋아하는 것을 이것저것 모으거나, 제 손에 넣겠다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무언가에 대한 집착이 가득한 사람.
능력 :
스킬을 사용할 때 스산한 기운이 돌며 마치 폐가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하고 마치 도깨비의 형상이 보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한다. 문제는 공격 대상뿐만 아니라 페어에게도 영향을 미쳐 썩 좋지 못한 기분이 든다는 정도.
선택스킬 :
B4 (회피 증가) - 페어에게 들어오는 데미지를 모두 회피한다. 누군가 자신을 붙잡고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진다. 대상자는 약간 기분이 찝찝해진다.
DB5 (속박) - 스산한 기운이 돌면서 대상을 속박한다. 도깨비의 손이 대상을 붙잡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한다
H1 (응급치료) - 지급받은 회복 캡슐을 사용한다. 알약 안에 나노머신이 들어있어 복용함으로서 효과가 나타난다.
기타사항 :
- 한냐라는 칭호는 사관 학교를 다니던 당시에 동기들이 지어준 별명이다.
- 21세에 사관 학교 입학 후, 23세에 개인 사정으로 중퇴했으며, 사관학교 전형이 아닌 다른 전형으로 IMA에 입대했다.
- 좋아하는 것은 빵이나 쿠키 등의 단 디저트류, 그중 제일 좋아하는 것은 마카롱.
- 기분이 상했거나, 빈정거릴 때 종종 3인칭을 사용하곤 한다. (ex: 미키씨는 지금 피곤하니까 말 걸지 말아줄래?)
- 국적은 일본
- 거의 반말을 하지만 공적인 자리나 상관에게는 경어체를 사용한다.
- IMA입대 전까지는 상당한 애연가였다, 지금은 금연중이지만 뭔가 풀리지 않는 일이 있거나 기분이 안좋은날에는 몰래 한대씩 피우는듯 하다.

발버둥 쳐 보시던가.
비밀 설정 :
- 일본내에서 가장 큰 야쿠자 조직 (카토우구미)의 회장의 사생아이다. 어느 정도 철이 들 무렵 부터 혼자 지낸 탓에 외로움을 많이 탄다. 그런 탓인지 거리낌 없는 스킨쉽이나, 안기는걸 좋아한다. 종종 애처럼 굴곤 하는데 아마 그 탓이 아닐까.
- 남들과 같이 평범하게 사관 학교를 다니던 중, 회장이 나이가 된 아들을 조직을 이어야 한다는 핑계로 찾아내 강제로 데려온 것이다. 중퇴 또한 강제로 당한것.
- 문신도 회장의 강요에 의해 새겨진것으로 자신에게 남은 가장 큰 흉터. 자기에게 새겨진 낙인이라는 생각에 가능하면 남에게 등을 보이고 싶지 않아 한다. 그때의 바늘로 쑤셔지던 고통이 트라우마로 남은 탓에 종종 악몽을 꾸곤 한다.
- 위의 이유들로, 그에게 일본은 지옥과 마찬가지인 장소.
- 야쿠자로 활동하던 중 페이 (IMA대장)에게 스카웃 되어 그때를 계기로 IMA에 입대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 페이의 집에서 한동안 신세를 졌다.
- 활동 중에 만나게 된 것이 블랙 로터스. 조직간의 교류에서 조금씩 안면을 튼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