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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

형상 (forme)

나이

30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82cm / 75kg

스킬

A1  l  point(점)

A2  l  ligne(선)

D4  l  facette(면)

S3  l  cubique(입체)

외관

: 잿빛이 도는 옅은 올리브색 긴 머리칼은 곱슬기가 심하다. 더듬이와 같은 앞머리는 눈을 찌를 정도의 길이이며, 평상시에는 긴 머리를 아래로 묶고 다닌다. 잠자리에 들 때를 제외하고는 웬만해서는 풀어 늘어뜨리지 않는다.

 

: 검은 눈썹은 숱이 적어 얇다. 쌍꺼풀이 진 큰 눈은 눈꼬리가 아래로 처져있으며, 그 위에 드리워진 속눈썹과 주위의 작은 주름들이 깊은 눈매를 만들어준다. 눈동자는 제 머리색보다 조금 채도 높은 올리브색.

 

: 콧대가 길고 높게 뻗어서 시원시원한 인상을 주며, 얇은 입술은 언제나 미소를 머금고 있다. 단단한 턱선은 그에게 사내다움을 더해준다.

 

: 182cm 의 신장에 길게 뻗은 팔다리는 훈련을 통해 다져진 적당한 근육이 붙어있다. 체지방량이 낮은 마른 근육형 체형이라 본래 키보다 조금 더 커 보인다.

 

: 평소 복장은 가볍지만, 제 나이때에 맞는 옷차림이다. 니트에 면바지, 또는 세미 정장. 그리고 손에는 언제나 장갑이 끼워져 있다. 옛 결혼반지는 목걸이로 만들어 항상 착용하고 다닌다.

 

 

전체적으로 색이 옅은, 고요한 인상의 사내이다.

형상의

일다 루미에르 폰테인

Ildar Lumiere Fonteyn 

민간 탐정사 소속 센티넬

성격 : 

 

흐르는 물같이,

: 언제나 입가에는 옅은 미소를 걸고 있으며, 모두에게 부드러운 태도를 취한다. 그에게 있어, 예의 범절은 숨을 쉬는 것 만큼이나 익숙한 것이었고, 어느 때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도록 노력한다. 물 흐르듯 유연한 움직임은 그의 나긋한 성격을 여실히 드러낸다. 다른 사람의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고, 어려운 문제에 봉착한 이들의 옆에서 그 고민을 들어주는 다정한 사람이다. 흐르는 물같이, 어디든 별 무리 없이 스며드는 그는 존재감이 희박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럿이서 대화를 하다 보면, 상대가 그의 존재를 잊는 경우도 다반사.

 

진정성 있는,

: 말을 꾸며낼 줄 모르는 천성탓에, 그의 모든 행동과 말들은 진심에서 우러 나오는 것들이다. 어떻게 보면은 그는 바보같을 정도로 순진하고 멍청해 보이기도 한다. 가끔 툭툭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하기도 하여'촌철살인의 달인' 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허나, 이는 악의가 있다기 보다는 그저 순수하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인 경우가 많다. 진정성 있는, 이러한 그의 모습이 그를 향한 신뢰의 기반이 되었다.

 

낮은 자존감,

: 자기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저 앞에서 자신을 깎아 내리는 발언을 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는 평소처럼 웃으며 넘길 수 있다. 자존감이 무척이나 낮아서, 그 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다정하면서도 속마음은 묘하게 비뚤어졌다고 할 수 있다. 타인에게 호감을 사고 칭찬 받음으로써, 마음속의 공허함을 채우려고 하는 타입이라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강하다. 그래서 자신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주어진 일은 착실하게 수행한다. 무언가에 뒤처지거나 잘하지 못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쉽게 말하면 독종.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을 채찍질하는 그의 성실한 성격의 기저에는 열등감이 깔려있다.


능력 : 

입자 능력자,

: 주변의 소립자를 끌어당겨 점,선,면, 나아가 입체의 형태를 구현할 수 있다. 구현화한 대상이 빛을 내고 있기에 능력이 빛능력으로 분류되나, 엄밀히 따지면 다른 능력이다.

 

: 처음 능력이 발현했을 때는 점의 형태만 표현할 수 있었으나, 성장하면서 점차 선, 면까지. 사관학교 졸업 무렵에는 입체 구현을 성공하게 되었다.

 

: 공격, 방어외에도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으나 오직 맨손으로만 능력 발동이 가능하여, 손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는 무력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선택스킬 :

: (A1 , 공격) [point(점)] : 시전 대상 주위의 소립자를 폭발시켜 데미지를 입히는 공격방식이다. 이 때, 공격은 '핑거 스냅' 을 통해 시전된다.

 

: (A2 , 크리티컬히트) [ligne(선)] : 허공에 그림을 그리듯이 손가락을 움직여, 선의 형태를 만들어 낸다. 시전 대상을 향해 선의 다발을 쏘아, 데미지를 입히는 공격방식이다. 

 

: (D4 , 피라미드반사) [facette(면)] : 손바닥을 허공에 펼쳐 장벽을 구현한다. 장벽은 자신에게 오는 데미지를 반사해주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한다. 

 

: (S3 , 작전상후퇴) [cubique(입체)] : 손바닥을 맞대서 워프형 게이트를 구현화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가 구현할 수 있는 것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완성되었으며 까다롭고, 정신력 소모가 크다. 아직, 단 한 번도 실전에서 사용한 적이 없다.

기타사항 :

출생, 

 

: 6월 5일생, 프랑스태생, 

 

: 외동아들, 부모님은 센티넬이니 가이드니 하는 세계와는 전혀 인연이 없던 일반인이었다. 

 

 

과거사,

 

: 18세에 사관학교에 입학하여 5년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졸업 직후에는, 대기업 민간탐정사에 스카웃되어 IMA에 입단하지 않고 바로 입사하였다. 

 

: 같은 탐정사에 소속된 가이드 여성( '트리샤 커너' )을 만나 교제하였고, 열렬히 사랑하여 조금 이르게 결혼까지 골인하였다. 결혼 당시 그의 나이가 25세.

 

: 가족관계로는 딸이 하나 있다. 27세 때 부부 사이에 태어난 아이로, 이름은 ' 엘렌 드 폰테인 '. 아무런 능력을 타고나지 못한 평범한 아이였다. 아내는 출산 후, 2년이 채 되지 않아 사망하였다.

 

: 국가에서는 폭주 전적이 있는, 센티넬 혼자서 일반인 아이를 키울 수 없다고 판단하여 그에게서 양육권을 박탈했다. 그 당시 그의 나이가 29세. 현재 딸 아이는, 국가 산하 보육시설에서 관리받고 있다.

 

: 양육권 박탈 이후 원래 다니던 탐정사는 퇴사하였고, 친하게 지내던 동료 가이드가 일다를 안쓰럽게 여겨 동반 회사 설립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현재 그가 속해있는 민간 탐정사가 만들어졌다.

 

: '프로젝트 살로메' 참가 이유는, 임무에서 업적을 세우고 스스로의 능력 컨트롤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인정받아 박탈된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서이다.

 

 

기타,

 

: 붉은 머리끈은, 죽은 아내의 것. 왼쪽 가슴에 달고 있는 토끼모양 뱃지는, 딸아이의 것이다.

 

: 능력 발동에 손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손관리를 철저히 한다. 임무상황이 아니면 항상 장갑을 껴 손을 보호한다. 장갑의 색깔이 매일 바뀔 정도로, 많은 장갑을 소유하고 있으며 집에는 따로 장갑보관용 서랍을 구비해두었다.

 

: 약간의 결벽증이 있다. 특히 옷을 갈아입지 않고 자신의 침대에 올라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가 주변을 정리정돈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요리 청소 세탁 등 가사일에 능하고 또 본인도 이를 좋아한다.

 

: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경어를 사용한다. '아' '음' '예?' 와 같은 감탄사 사용이 잦다. 느릿한 말투를 구사하며 '글쎄요' '아마도요' 와 같이 애매한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최근에는 아이를 대하는 말버릇이 입에 붙었다. 이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종종 말실수를 하는 경우가 늘었다.

 

: 불면증이 심해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한다. 이 때문에 따라오는 편두통도 심한 듯하다.

 

: 밥은 안먹어도, 커피는 마셔야 하는 카페인 중독이라 불릴 정도로 커피 애호가이다. 필요에 의해서 커피를 시작하였으나, 습관이 들어 지금은 하루에 4잔 이상은 마셔줘야 한다고.

죄송한데, 제가 좀 급해서요..

관계 : 

사사다테 시카코

" ... 날이 많이 추운데, 좀 더 따뜻하게 챙겨 입어요. "

: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알게 된 사이. 제 딸이 성장하면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괜히 눈길이 한 번 더 간다.

타국땅에서 외롭게 지내고 있는 시카코가 자신을 가족처럼 여기며 의지해주었으면 해서, 간식 거리가 있으면 다가가서 손에 쥐어주고는 한다. 그녀는 가끔 자신의 이런 태도를 못마땅하게 여겨서 틱틱대기도 하지만, 그 모습마저 마냥 귀엽다고 생각해 넘겨버린다.

바이엘 슈미트

" 저에게도.., 한 수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실까요? "

: 첫만남은 조금 독특했다. 기차 안에서 무표정으로 아기용 모자를 뜨고 있는 사람이 있길래, 호기심에 다가가 먼저 말을 걸었다.

가족사를 공유하면서, 묘한 동질감을 느껴 그 때부터는 그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하면서, 친분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자신도 뜨개질을 한 번 배워보고 싶어 가르쳐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

 

콘스탄틴 비노그라도프

"..,그렇게 된다면, 부디 저를 죽여주세요."

: 자신의 소속 탐정사 사장형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무정의'라는 칭호를 듣는 순간, 자신이 폭주하게된다면 그는 스스럼 없이 자신을 처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례함을 알면서도, 첫만남에 자신이 폭주하게 된다면 그 손으로 자신의 목숨을 거두어 달라는 청을 하게 되었다.

 

페이 커스크

" 항상, 감사할 따름이에요.. "

: 자신의 폭주 당시, 페이의 가이딩으로 폭주를 멎었다. 그 이후로, 자신의 은인이자 정신적 지주로서 그를 생각하고 있다.

프로젝트 살로메가 진행될 것이라는 언질을 준 것이 그였고, 이를 통해 양육권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해준 것 역시 페이었다.

민간 탐정사

: 설립한지는 이제 1년이 되어가는 신생 민간 탐정사이다. 현재 소속 센티넬은 일다, 단 하나이고 소속 가이드 역시, 탐정사의 사장을 겸하고 있는 일다의 지인 단 하나이다. (지인과는 형,동생이라고 칭할 정도로 허물없는 사이이다.) 2인 회사로, 본래 둘은 큰 규모의 탐정사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였으나 퇴사 이후 협력하여 탐정사를 차렸다.

 

: 소속 센티넬과 가이드의 등급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소소한 일거리를 맡아 왔다. 이는 이윤창출을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가 아니기 때문인데, 딱 생활비를 조금 웃도는 정도의 수입을 벌고 있다.

비밀 설정 : 

: 그의 결혼에는 결정적으로 큰 문제가 있었는데, 아내의 가이드 등급이 그의 등급보다 낮은 등급이었다. 가이딩을 할 수도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으나, 사랑한다는 이유로 무리하게 결혼을 감행하였다.

 

: 그는 많은 업무량을 소화하면서 조금씩 몸에 스트레스를 쌓아가 정신력을 소모해왔다. 그러다 이제껏 맡아온 일과는 급이 다른 스케일의 단독 임무를 맡게 되었을 때, 힘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폭주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 아내는, 폭주한 남편에게 무리하게 가이딩을 시도하다 결국 정신이 망가져 미쳐버렸다. 다행히 폭주는 신고 접수 이후 출동한 가이드들의 처리로 멎었지만, 그 뒤로 그의 아내는 실어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결국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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