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호
무료 (無聊)
나이
24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69cm / 56kg
스킬
A1 l 공격
G1 l 키스
DB2 l 화이트아웃
DB6 l 블랙아웃
S3 l 셧아웃
무료의
하이웨이 플럼
Highway Plum
민간 탐정사 소속 가이드
성격 :
- 늘상 빙글거리는 표정은 어쩐지 가벼운 느낌을 준다. 눈매와 말투때문에 시비가 걸리는 일도 부지기수.
- 흥미위주의 기분파. 움직이는 행동들은 모두 자신의 기분에 따라 결정된다. 흥미가 느껴지면 만사를 제치고 추진하지만, 지루함이 느껴지면 금방 손을 뗀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생긴다면 수단이나 방법은 가리지 않는 주의. 필요하다면 넙죽 굽히거나, 추켜세우거나, 살살 구슬리는 등 능수능란하고 유한 모습을 보인다.
- 경솔하고 무심한 언행은 때때로 배려가 부족해 보인다. 무례를 지적하면 그제서야 깨달은 듯 무던히 사과를 건낸다. 아, 네 기분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었어. 거짓말은 아니다. 당신의 기분을 까딱 고려하지도 않았을 테니까.
- 타인에게 무딘 만큼 자신이 받아들이는 이해의 영역도 제법 넓은 편. 왠만한 일은 적당히 웃어넘긴다. 허나 선을 넘었을 때는 가차없이 잘라낸다.
- 흥미거리가 떨어지면 눈에 띄게 의욕이 떨어져있다. 무료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주변을 살핀다. 이때 얽히면 귀찮아진다.
- 그에게 모든 죽음은 자연재해와 같아서, 이유야 어떻든 이미 일어난 일을 막거나 돌이킬 수 없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일종의 운명론, 혹은 결과론. 하여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느냐면, 오히려 어떻게 행동하더라도 정해진 결과는 일어나기 마련이라며 뒤를 생각치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면이 있다.
능력 :
신체접촉을 통한 가이딩과 전투 보조용 디버프.
선택스킬 :
- 일반공격 (A1)
- 키스 (G1)
- 화이트아웃 (DB2 방어감소)
- 블랙아웃 (DB6 그로기)
- 셧아웃 (S3 작전상후퇴)
기타사항 :
- 기회가 될 때마다 이리저리 여행을 다닌다. 어느날 문득 모든 자금을 털어 다른 나라로 떠나는 등 행동을 종잡기 힘들다. 경비 외의 낭비는 적은 편이라 늘 필요한 만큼 일해서 벌고 있다. 거주지도 자주 바뀌어, 한 곳에 진득하게 붙어있지 않고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덕분에 잡다한 견문은 넓은 듯하다.
- 일처리는 깔끔한 편이나 편파적인 업무 접수와 변덕스러운 진행, 근무지를 자주 옮기는 행실때문에 평판이 애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을 앞세워 취업률은 나쁘지 않은 모양이다. 현재 소속된 탐정사무소 '언더' 역시 입사 3개월째. 제 성격처럼 프리한 분위기의 사무소를 선호한다.
- 스스로는 도리의 정도(正道)를 지킬 생각이 없으면서도, 정의감이 넘치는 사람을 발견하면 일단 호감을 비춘다. 왜, 좋아보이잖아? 우직하고 요령없는 거. 스스로에겐 불가능한 요인이기에 약간의 존경과 경외를 담게 되는지도 모른다. 혹은 그저 구경이 즐겁다던가.
- 길게 땋아내린 짙은 초록색의 머리카락을 따라 내려가보면 끝부분이 옅게 바랬다. 잔머리가 이리저리 휘날려 결코 단정해보이진 않지만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다.
- 현재의 큰 관심사는 '사도'. 그 존재 자체에 호기심을 느껴 프로젝트 '살로메'에 가담하였다. 그런 태도를 굳이 숨길 생각이 없는지라, 주변의 분위기에 초를 치기 일쑤.
재미 없는 건 하기 싫어.

관계 :
아델 페일로트:
잠시 영국에서 지낼 때 임무 중 만났던 사이로, 능력이 인상깊어 기억하고 있다. 그 능력도 성격도 맘에 들지만, 그가 부르는 호칭은 별로 재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카가 이시크:
양아버지의 친구이자 자랑으로써 자주 전해들었지만, 실제 첫만남은 부모님의 장례식장이었다. 그리스에 들렀을 때 다시 연락이 닿아 가볍게 친분을 쌓았다. 그를 존경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임무에서 함께하게 되어 무척 반갑다.
민간 탐정사 : 언더(Under)
용병형식을 차용하고 있는 소규모 탐정사무소. 물갈이가 잦은 편. 의뢰가 있다면 잡다한 일이어도 도맡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