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호
마리오네트 (Marionette)
나이
21세 (만 19세)
성별
여성
키/몸무게
164cm / 45kg
스킬
A1 l 조준사격
G1 l Order
H1 l Repair
DB3 l 주박
S1 l Recycle
외관
그늘진 얼굴에 눈 밑으로 진하지 않은 다크서클이 내려와 있다. 기분 나쁜 미소까지 띄우고 있어 음침한 분위기를 풍긴다. 자칫 창백해 보일 정도로 새하얀 피부와 빛을 받아야 약하게 빛나는 칙칙한 은발. 머리카락이 가늘고 길이가 들쭉날쭉해서 제멋대로 뻗치고 흩날린다.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못하는 듯. 분홍빛을 담은 눈을 가늘게 뜨고 있으며 초점이 흐려 불안정한 느낌을 준다. 쌍꺼풀이 두껍고 눈썹이 가늘다. 전체적으로 색소가 옅으며 중성적인 외모. 자세가 바르지 않고 비쩍 마른데다 체구도 작아 본래 제 키보다도 작아 보인다. 정갈하지 못한 태도와 달리 의외로 제복은 규정에 맞게 착용하고 있다. 모자는 곧잘 흘리고 다니거나 존재를 잊어버린다. 평소에는 후드를 푹 눌러쓰고 있는 일이 많다.
마리오네트
그리젤 카르눈
Grizel Carnun
IMA 소속 가이드
성격 :
- 어둡고 음침. 사교성이 없다. 음침한 데에 비해 낙관적.
- 마이페이스. 직설적. 무례. 가벼움. 실없음. 정신적으로 불안정해 보인다.
- 호기심. 탐구욕. 지식욕. 연구. 실험정신.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면이 있다.
- 흥미위주. 대담하고 겁이없다. 적극적. 행동력. 이성적. 객관적. 융통성.
능력 :
다수 보다는 단일 대상을 상대하는 데에 익숙하고 능숙하다. 뛰어난 관찰력으로 페어 센티넬을 파악하고 그에 맞춘다. 가이딩은 정석적으로 스킨쉽 위주. 어떤 스킨쉽도 어려움 없이 해내며 효율적인 가이딩 요령을 알고 있다. 말로는 칭찬을 하거나 다정한 말을 건네는데, 평소라면 빈말이나 비아냥으로 들리겠지만 가이딩 때만은 그 비아냥에까지 묘한 힘이 있어 마치 세뇌되는 기분도 든다. 목소리도 평소와 달리 신경써서 내려고 한다. 가이딩 받는 센티넬은 정신이 살짝 몽롱해지며 약에 취한 듯한 기분을 느낀다. 받는 중에는 편안하고 기분이 좋지만 끝나고 나면 찝찝함을 느끼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도 있다. 정신적으로 영향을 잘 받는 사람은 환영을 보거나 환청을 듣고 심하면 중독성을 느끼기도 한다는 듯. 물론 가이딩 받는 동안에 한하며 버프도 비슷한 느낌.
그리젤이 가진 특유의 분위기와 목소리는 디버프를 걸 때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이 때 나타나는 악의는 평소엔 볼 수 없던 것으로, 음침함과 더해져 디버프 대상이 아닌 사람까지도 말려들 것만 같은 섬뜩함을 느끼게 한다. 말하는 내용이 설령 긍정적이고 희망찬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이미 본래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오히려 그 갭에서 오는 섬뜩함만이 더해진다.
개인적인 취미와 더불어 개발연구팀 출신임을 보여주듯 자기가 만든 약물을 잘 활용한다. 주로 치료활동에서 두드러지는데 그리젤의 성격이나 분위기 때문에 위험하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당연히 사용 허가를 받은 약물들만 사용한다. 주사형, 경구형, 부착형, 흡입형, 도포형 등등 종류도 다양. 리페어(H1)의 경우 맞는 사람 입장에선 좀 미묘한 기분. 사격 솜씨가 좋아 웬만하면 빗맞추지 않으며 IMA에서 지급받은 총(탄환 두 발)과 치료용 총(치료용 주사기 여러개와 만일에 대비한 마취제) 두개 소지하고 있다.
늘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이익을 기준으로 한다. 원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 가이딩에 뜸을 들이거나 일부러 시간을 끌고 자신 부상까지 감수하기도 한다. 센티넬 입장에서는 신용하기 힘든 타입. 페어를 했었던 센티넬이 불만을 토로해도, 그리젤의 능력이 뛰어난 편이고 결과면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에 크게 문제된 적은 없다.
선택스킬 :
조준사격 (A1 : 공격)
- 사격으로 엄호한다. 괜찮은 실력.
Order (G1 : 키스)
- 파트너 센티넬의 성향, 기호에 맞춘 1:1 가이딩.
[삭제] 속삭임 (B3 : 정신강화)
- 스킨쉽 또는 칭찬이나 다정한 말을 통해 정신력을 회복 시킨다. 그리젤의 말이 다 맞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Repair (H1 : 응급치료)
- 지급된 보급품 외에도 자체 제작 치료용 약물을 사용한다. 종류는 다양하며 주로 사용하는 것은 주사형. 직접 주사바늘을 꽂거나 총으로 치료제가 담긴 주사기를 발사한다. 모양새는 좀 그렇지만 효과는 확실. 간혹 바늘자국이 남기도.
주박 (DB3 : 회피불가)
- 특유의 음침한 목소리로 마치 저주나 주박(呪縛)을 걸듯 악의를 담아 힘주어 말한다. 무겁고 음산한 무언가에 얽매이듯 상대는 회피할 수 없다.
Recycle (S1 : 근성)
- 마지막 힘을 쥐어짜 특수 제작 약물이 담긴 주사를 제 몸에 꽂는다. 쓰러진 몸을 억지로 다시 움직이게 한다.
기타사항 :
- 실없고 중성적인 목소리. 불안정하며 음침하고 기분 나쁘게 웃는다. 경어 사용이 많지만 가벼운 태도 때문에 비꼬는 듯한 느낌을 준다. 혀를 자주 씹는다.
- 딱히 성별이 드러날만한 요소가 없기 때문에 겉보기에 성별이 모호하다. 스스로도 성별에 대한 자각이 없다.
- 고아원 출신. 버려진 날, 1997년 4월 21일을 생일로 하고 있다. 그리젤을 입양해 키운 양아버지가 팀 아벨 소속으로, 얼마전 살로메에 의해 아벨이 전멸했을 때 죽었다.
- 2010년 만 13세의 나이로 입학한 IMA 산하에 있는 사관학교를 2015년 만 18세에 졸업. 졸업 후 바로 IMA에 소속 되었으며 개발연구팀에 있었다. 3개월 전, 바돌로메 토벌로 인한 결원 보충 때 팀 카인에 지원하여 입단. 다이아몬드 등급에 속한다.
- 처음 IMA에 지원할 때 개발연구팀을 지망한 만큼 연구하고 알아내고 개발하는 것을 좋아한다. 마수를 상대할만한 도구나 의료약품들이 주. 인류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선의 보다는 개인적인 호기심이나 흥미를 원동력으로 한다. 팀 카인으로 옮긴 후에도 시간이 있으면 개발연구팀에 들락거린다.
- 스스로는 심연(深淵)의 그리젤이라 말한다. 마리오네트라는 칭호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 바뀌길 바라고 있다.
- 가이딩 할 때, 가이딩 상대의 눈색과 별개로 녹색이 함께 나타난다. 머리카락과 그림자 때문에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알아채기 힘들다.

우후후, 어디 불편하신 곳이라도?
관계 :
- 아르만 발터 :
연구개발팀 소속이던 때에 바돌로메 토벌 후 부상당한 그를 관찰, 가이딩했다. 그리젤의 가이딩으로 여동생의 환영을 보는 듯. 그 뒤로 이래저래 챙겨주는 모습이 알기 쉽다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친근하게 구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그리젤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 페이 커스크 :
상습적인 회식 불참으로 사령관님 옆자리에 앉혀지던 것이 그대로 고정되었다. 가끔씩 사무실에 둘만 남았을 때 보드게임을 한다. 각자의 승률은 게임마다 다르다.
- 카가 이시크 :
아버지의 친구. 어릴적 한두번 밖에 만나본 적 없지만 아버지의 절친이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다. 프로젝트 살로메에 참전하면서 재회. 예나 지금이나 친절하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이스라필 린턴 :
정갈하지 못한 그리젤에게 머리를 정돈하라고 조언한다. 어차피 금방 흐트러지는데..하고 대답하면서도 귀찮거나 싫지는 않은 듯, 자신에게 신경쓰다니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스라필이 머리를 빗어주던 것이 기분 좋아서 종종 마주치면 해달라고 한다.
- 아델 페일로트 :
몇가지 필요한 정보를 찾기위해 몰래 IMA 자료를 열람하다가 아델 사진이 붙은 문서를 봤다. 뇌내에 전자칩을 삽입한 센티넬. 흔한 일도 아니고 폭주하면 블랙홀이 된다는 사실도 흥미로워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프로젝트 살로메에 참전하면서 마주치게 되었다. 흥미 가득한 행동력으로 가이딩해준다는 핑계를 대며 아델의 수술 부위를 건드린다.
비밀 설정 :
스탭
참! 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