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호
안식 安息
나이
34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9cm / 58kg
스킬
A1 l 연하일휘煙霞日輝
G1 l 낙화유수落花流水
G2 l 멈추지 않는 계절 같은
H1 l 응급치료
B3 l 백화요란百花擾亂
DB5 l 폐월수화蔽月羞花
외관
검은 머리카락에 푸른 눈동자. 머리카락에는 곱슬기가 많아 보인다. 캐릭터 시점에서 왼쪽 앞머리만 귀 뒤로 넘겨, 아래로 묶었다. 머리카락은 풀면 날갯죽지까지 닿는다. 머리카락 결은 매우 좋으나, 타고난 곱슬 때문에 부스스 해 보이는 경향이 있다. 머리카락 리본은 목에 묶은 리본과 같은 색이다.
눈매는 아래로 쳐졌지만 눈꼬리는 위로 올라간 편이다. 느긋한 고양이 같은 인상이다. 속눈썹이 길고 빽빽하다. 딱 보기에도 모두가 인정 할 정도의 미인이며, 동안이다. 장난기가 많아 보인다.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많이 차가워 보이기 때문에 시종일관 웃고 있는 편이다. 눈썹은 가는 편이다. 캐릭터 시점으로 왼쪽 귀를 뚫었다. 귀걸이는 할 때도, 하지 않을 때도 있는 듯. 손등까지 내려오는 팔토시를 언제나 착용한다.
키에 비해 많이 마른 편이다. 본인은 살이 찌지 않는 것을 콤플렉스로 여기고 있다. 정복을 입는 것 보다는 제 사복을 입는 것을 선호한다. 정장을 꼭 입어야 하는 자리가 아니면 입지 않는다. 코트 아래에는 중국식 복식을 갖춰 입고 있다. 차이나 카라의 검은 옷의 재질은 두꺼운 가죽이다. 속에 입는 연한 물색 옷은 겉에 걸치는 짙은 파랑 색 옷보다 짧아 갖춰 입었음에도 겉으로 보이지 않는다. 신발은 부츠를 선호하는 편이다. 망토코트는 대부분 어깨에 걸치고 다닌다. 용하게도 안 떨어트리고 잘 걸어 다니고 있다.
안식의
페이 커스크
陪 Kersk
IMA 소속 가이드
- 팀 카인 사령관 -
성격 :
1. 사려 깊고 친절함.
2. 편견이 없다.
3.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함.
4. 다정하고 나긋나긋함
5. 심지가 곧음. 자신의 이상에 대한 긍지가 있음.
능력 :
그는 언어와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원거리 가이딩에 매우 능숙한 가이드이다. 다른 가이드들 보다 목소리에 실리는 힘이 월등할 정도로 크기 때문에, 집적적인 접촉 보다는 원거리에서 말을 걸어 가이딩 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가 스킬을 사용하는 모습은 꼭 주문을 외우거나 시를 암송하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이는 페이 스스로가 정한 문구들로 자신이 지금 능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알려주는 암호와도 같다.
‘안식’이라는 코드네임은 그가 IMA에 입대했을 당시 파트너였던 센티넬이 지어준 것으로, 페이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안식’에 가까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그의 목소리는 센티넬이 아닌 일반인이 들어도 편안해 질 정도라고. 그의 가이딩을 받거나, 그에게 버프를 받으면 주변에서 꽃향기를 맡을 수 있다. 꽃향기는 그가 능력을 발동하고 있다는 지표가 된다.
페이의 스킬과 능력은 대부분 제 센티넬을 보조하는 것이 대다수다. 앞에 나서서 공격을 하거나, 디버프를 걸어 상대방의 능력을 떨어트리기 보다는 자신이 맡은 센티넬을 확실하게 보좌하여, 그 전투에서 가장 빛날 수 있도록 서포트한다. 이러한 성향 덕분에 처음에 그의 이명이 ‘킹메이커’라고 붙을 뻔 했다던 듯. 이러한 성향은 IMA에 처음 입대할 때부터 있었으며, 센티넬을 보조하는 데 언제나 사력을 다하는 타입이다. 가장 갈고 닦았던 스킬도 ‘백화요란’(B3)이며, 세상에서 가장 센티넬의 MP 보호를 잘 하는 가이드로 알려져 있다.
선택스킬 :
1. 멈추지 않는 계절 같은 (G2 : 기도)
- ‘멈추지 않는 계절 같은, 내 마음은’ 이라는 시동어와 함께 발동된다. 원거리에서 말을 걸어 이야기하며 상대의 MP를 회복한다. 이야기 하는 내용은 무엇이라도 상관이 없다. 그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듣는 상대는 MP를 회복한다.
2. 백화요란百花擾亂 (B3 : 정신강화 )
- ‘피어라, 백화요란’ 이라는 말과 함께 발동한다. 여러 종류의 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향기가 스킬의 대상이 된 센티넬을 감싼다.
3. 폐월수화蔽月羞花 (DB5 : 속박 )
- ‘달은 모습을 감추고 꽃은 물그림자 아래로 사라지며’ 라는 말을 시동어로 발동한다. 등나무의 향이 나며, 속박을 당한 대상자는 자신의 발치 아래서 식물의 넝쿨이 올라오는 착각이 든다. 대상자는 넝쿨에 감긴 듯, 움직이지 못한다.
4. H1 : 응급치료
- 평범한 응급치료. 치료용 나노머신이 들어 있는 탄을 동료의 몸에 인정사정없이 박아 넣는다. 모란 향이 나면 좋으련만, 제 능력이 아닌 과학기술을 이용하는 것이라 그럴 수는 없어 아쉬워하는 듯.
기타사항 :
- IMA의 최정예부대 팀 카인의 사령관. 마스터 급 가이드이다.
- IMA 산하의 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바로 팀 카인에 들어왔다.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 온 천재이다. 사관학교 시절에 능력을 측정했을 때, 이미 마스터 급의 가이드였다. 천재인 만큼 바로 최고의 팀에 소속되어 경험을 쌓았고, 입대 이후에 치러진 모든 사도 토벌에 참가하여 큰 공을 세웠다. 당시 IMA는 실적주의였기 때문에 스물넷이라는 어린 나이에 팀 카인의 사령관이 되었다.
- 사령관으로서의 능력은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람을 적제적소에 쓰는 편이다. 하지만 제 팀원들을 잃고 싶지 않아 하는 방어, 수비적인 경향이 강하며, 그가 지휘하는 마수 토벌은 다른 지휘관이 있을 때 보다 장기전이다. 그의 이러한 성향은 사도 바돌로메 토벌 이후 더 강해졌다.
- 사령관이라는 직책 상 S급 이하의 토벌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사령관이 다치면 팀 전체에 혼란이 오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 몇 없는 마스터급 가이드이기 때문에, SS급 토벌이라고 해도 참여하기 위해서는 상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본인은 매우 토벌에 참여하고 싶어 한다.
- 임시각인을 제외하고서는 한 번도 특정한 상대와 각인 해 본적이 없다. 때문에 각인한 센티넬이나 가이드를 보면 꽤나 신기 해 하는 듯. 별세계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신기해한다. 로맨스 소설을 주로 읽는데, 가장 좋아하는 소재는 각인한 센티넬과 가이드가 나오는 신파적인 소설.
- 중국 혼혈이다. 정확히 따지자면 아버지가 중국계 영국인이고, 어머니가 영국인이다. ‘페이陪’ 라는 이름은 할머니가 지어 주셨다. 언제나 배려하고 베풀고 상대방을 높이는 삶을 살라는 뜻이었는데, 어째 이름대로 살고 있어서 기분이 애매하다. 본인은 본인의 이름에 꽤나 만족하지만, 애칭을 짓기 어려운 이름이란 점은 싫어하는 듯.
- 생일은 음력 1월 15일이다.
- 향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향이 진한 것들은 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다 싫어하는데, 이는 전장에서 제 능력이 다른 향에 섞여 분간이 가지 않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스킬 발동을 눈으로 알아볼 수 없고 ‘향’과 ‘느낌’으로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팀원들이 담배를 피우거나 향수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좋아하지 않는다.
- 집안은 꽤나 잘 살지만 제 몫의 유산을 미리 받고 의절했다.
- 취미로 와인을 모으고 있다. 술을 꽤나 좋아해서 재작년에는 포도밭을 산 듯.
- 자신의 팀원들이 저를 ‘사령관’이라고 불러주는 것을 사랑한다.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을 매우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다.

피어라, 꽃처럼.
▶ 홍 (@07300127 ) 님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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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참! 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