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호
황제
나이
22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8cm / 64kg
스킬
A1 l 공격
A5 l "고개를 숙여라! 이것이 그대의 눈높이다."
D1 l "어떠한 공격도 짐 앞에서는 무력할 뿐."
D4 l "더러운 앞발을 감히 짐에게 휘두르다니!"
외관
전체적으로 딱 봤을 때 당당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 어깨를 항상 쭉 펴고 있으며 걷는것도 서 있는 것도, 심지여 손짓 하나도 당당함과 자신만만함이 엿보인다. 붉은 적안에 빛은 받으면 빛나는 은발. 피부는 흰 편이고 팔과 다리가 길다. 손가락도 길고 가는 편. 눈은 사나운 인상보다는 당차게 보일 정도로만 올라가 있으며 자신만만한 웃음이 걸린 입 왼쪽에는 작은 점이 있다. 얇고 고운 머리카락은 목뒤를 살짝 덮고 있으며 머리를 따로 관리한 티가 나고 은은한 향 조차 맴돈다. 오른쪽 귀에 눈 색과 꼭 닮은 루비로 된 귀걸이를 하고 있다. 가려져 있지만 목에도 붉은 루비가 박힌 금으로 된 목걸이를 하고 있으며 임무가 없는 날에는 반지도 하고 다니는 듯.
옷에 가려진 체형을 살펴보면 상체보다는 하체, 다리 근육이 발달했다. 상체에 하는 홀스터에는 권총이, 다리에 차고 있는 벨트에는 탄창이 들어있다. 제복 코트는 바르게 서 있을 때 와이셔츠를 겨우 덮는 길이. 부츠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굽이 제법 높은 걸 신고 있다. 장갑과 부츠로 가려진 손톱과 발톱엔 검은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다.
황제
디에바스
Dievas
IMA 소속 센티넬
성격 :
1. 자아도취? "짐은 왕. 아름다운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것을 자아도취라고 표현해도 괜찮을 걸까. 그가 사랑하는 자신은 "왕"인 자신이다. 자신을 왕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스스로가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왕으로서의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더욱더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세상을 지키기 위해 힘을 내고 있다.
2. 사명감. "왕은 백성을 지키기 검을 들지."
백성을 사랑하는 어진 왕. 세상을 지키고자 하는 것도 IMA에 들어온 것도 모두 여기에서 연장된 것이다.
3. 야심가. "지금의 짐은 아직 약하다. 허나 언젠가는 진정한 황제가 되어 천하를 손에 쥘 것이야."
왕이 당연히 가져야 할 덕목. 그는 모두의 위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당연하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한다. 가깝게는 선배, 더 크게는 IMA의 높으신 분들까지.. 그는 언젠가 그들 모두 위에 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4. 제멋대로. "짐이 왼쪽이라고 하면 왼쪽, 오른쪽이라고 하면 오른쪽으로 가야지!"
백성의 발언을 귀담아듣는 것이 바른 왕이건만.. 그는 실제로 왕이 아닌 탓에 제멋대로인 걸까 아니면 왕이기 때문에 제멋대로인 걸까 고집도 세고 다른 사람의 충고도 잘 무시한다. 멍청한 사람이 아니기에 임무에 지장이 갈 행동을 하지는 않겠지만....
능력 :
디에바스의 능력은 중력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이다. 자신을 중심으로 100m까지 영향을 끼치며 중간에 있는 가벼운 장애물은 능력을 사용하는 것에 방해되지 않는다. 시야가 능력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보이지 않는 곳을 정확성 등이 떨어져 본인 스스로도 벽 너머의 중력을 조절한다거나 하는 시도는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는 적을 몇 배의 중력으로 누르거나 혹은 자신을 공중으로 띄워 하늘을 날거나 하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들어 올리는 개념이 아니라 단순히 중력을 다루는 능력이기에 띄우거나 하는 대상의 무게의 한계는 없다. 중력은 범위로도 지정할 수 있고(ex 본인의 주변 5m의 중력만 몇 배로 늘린다) 대상을 지정하여(ex 눈앞의 깡통의 중력만을 다뤄 공중으로 띄운다) 조절할 수도 있다. 능력의 대상이 디에바스로부터 100m 이상 멀어지면 그 순간 능력은 해제된다.
중력으로 대상을 짜부라트려 작게 압축시키는 것도 시도한다면 할 수 있으나 다시 원래대로 펼치는 것은 당연하게도 불가능하다.
기본적인 공격은 상대에게 중력으로 띄운 물체를 적위에서 다시 강한 중력으로 떨어트려 데미지를 주는 방법. 주변에 마땅한 물체가 없다면 휴대하고 다니는 총알에 능력을 가해 데미지를 주기도 한다. 공격에도 훌륭한 능력이지만 본인은 공격보다는 방어에 취중 하여 능력을 사용한다. 백성을 지키는 것이 그의 최우선 사항이기 때문.
선택스킬 :
1. "고개를 숙여라! 이것이 그대의 눈높이다." (A5)
강력한 중력으로 상대를 짓누른다. 그 어떠한 대상이라도 그의 발아래 무릎 꿇게 하는 기술. 고개가 숙여지는걸 넘어서 이내 강한 중력에 의해 땅 밑으로 처박히게 된다.
2. "어떠한 공격도 짐 앞에서는 무력할 뿐." (D1)
자신과 페어의 주변의 중력을 조절해 범위 안에 들어오는 공격을 죄다 바닥으로 떨어트리거나 공중으로 띄운다. 공격을 반사한 다던가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줄 정도는 아니다. 적이 직접 범위 내에 들어오면 중력의 압박에 의해 움직임이 느려진다. 본인과 파트너에겐 당연히 지장이 가지 않는다.
3. "더러운 앞발을 감히 짐에게 휘두르다니!" (D4)
중력을 조작하여 적의 공격을 그대로 적에게 되돌린다. 평소에 사용하는 지구를 중심으로 가해지는 중력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자면 척력과 인력을 조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종종 스킬 사용에 실패하기도 하는 듯.
기타사항 :
-당연한 말이지만 어딘가의 왕이나 귀족이 아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산속에 있는 시골 마을 출신으로 12살 때 IMA 사관학교에 입학했다. 17살 졸업 후 IMA 이탈리아 지부에 입사했으며 19살 때쯤 팀 카인에 들어가게 되었다. 천재는 아니어도 뛰어난 인재였다. 사관 학교도 높은 성적으로 졸업했다.
- 다이아몬드급 센티넬이다. 본인은 마스터 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집이 세고 임무를 하는 도중 포기해야 할 상황에서 민간인이나 다른 동료를 잘 포기하질 않는 등 IMA에서 그를 좋게 보지는 않고 있다. 허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중력을 다루는 능력과 함께 단 한 번도 임무 도중 가이드를 잃은 적이 없어 어느 정도선에게선 그를 봐주고 있는 편이다. 본인도 그걸 잘 알고 있고 적절한 수위를 넘지 않게 신경 쓰고 있다.
-친구가 없다.
-존대를 사용하지 않는다. 자신보다 높은 직책의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들에게는 마치 타국의 왕을 대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그의 안에서 직장 상사는 자신보다 좀 더 넓은 영토를 가진 왕 정도의 위치.
-평소 능력을 사용할 때라던가 자리에 고정해서 싸우기 때문에 두드러지진 않지만 달리기가 꽤 빠르다. 어릴 때부터 산 속을 누비고 다녀서인지 보기와는 다르게 지구력도 괜찮은 편. 달리기, 점프, 다리를 이용한 체술등은 능숙하지만, 손으로 하는 일은 젬병이다. 색종이 접기조차도 잘 못 한다.
-능력과 더불어 외모를 가꾸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마수와 싸우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상처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를 안타까워 하고 있으며 흉터를 숨기기 위해 평소에도 노출이 적은 옷을 입고 다닌다.
-기숙사에 금과 보석으로 된 왕관이 있다. 유명한 곳에서 주문 제작해서 만들었다는 듯.
-아직 아무에게도 말을 하진 않았으나 언젠가 만화처럼 중력을 이용해 운석을 떨어트려 본다는 꿈이 있다.

짐을 내려다보다니 무례한것!
관계 :
디엠보고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