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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

잔영 (殘影)

나이

21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3cm / 63kg

스킬

A1  l  스탭 (Stab)

A5  l  블링크 (Blink)

D1  l   텔레포트 (Teleport)

S2  l  워프 (Warp)

잔영의

아델 페일로트

Adele Palelotte

민간 탐정사 소속 센티넬

성격 : 

 

밝고 명랑함. 타인에게 호의적이다. 활력이 넘치는 타입은 아니지만 적당한 텐션을 유지하며 상대의 기분을 살펴 분위기를 맞추는 것에 능하다. 처음 만나는 사이에도 스스럼없이 말을 붙이며 편하게 해 주는 편. 하지만 어딘가 서늘한 데가 있기도 하다. 타인이 일정 거리 이상으로 다가가려 하면 슬그머니 선을 그어 밀어내곤 하는 것도 그렇다. 친근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절대 빈틈을 내주지 않는다.

 

현실적이며 이성적이다. 사사로운 감정에 좀처럼 치우치지 않고 실리를 따져 냉정한 판단을 하는 편이다. 원론에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경험에 따라 직관적으로 행동하며, 그다지 망설이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결정한다. 조금 변덕스럽기도 해서 종잡기 힘들 때가 있다.

 

별로 성실하지는 않다. 최선을 다할 때는 본인이 내킬 때 뿐이며, 요령이 좋아 귀찮은 일을 잘 피해 빠져나간다. 흥미가 당기지 않는 것은 부탁을 받아도 절대 하려고 들지 않는다. 본인에게 무거운 책임이 지워지는 것을 싫어하고,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을 귀찮아한다.


능력 : 

텔레포테이션 (Teleportation)

 

텔레포트가 가능하다. 텔레포트로 이동시킬 수 있는 대상은 본인과, 본인의 신체가 직접 닿아 있고 본인이 이동시키고자 하는 물체이다. 생물도 가능하며, 그 질량은 최대 100kg를 넘지 못한다. 본인이 이동하지 않고 다른 대상만을 이동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최대 범위는 자신의 시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범위까지이며, 시야가 다른 장애물로 가로막혀 있다면 그 너머로 이동하지 못한다.

 

텔레포트로 도달하는 좌표에 일정 질량, 밀도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면 대상을 '밀어내고' 해당 좌표로 이동하게 된다. 이를 이용, 상대에 체내에 직접 날붙이를 박아넣어 살상하는 전투 기법을 사용한다. 그보다는 조금 더 위험도가 높지만, 상대와 함께 공중으로 텔레포트하여 혼자만 귀환, 상대를 낙사시키는 방식도 간혹 사용한다.

 

유틸성이 높고 강력한 능력인 만큼 페널티도 따른다. 불안정하고 제어가 힘들어서 폭주하기 쉬우므로, 가이드 없이 사용하기에는 위험도가 매우 크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고도의 좌표연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델의 연산을 보조하기 위한 작은 기기가 뇌 속에 삽입되어 있다. 위치는 왼쪽 관자놀이 바로 위쪽, 흉터가 남아 있다.

 

폭주하게 된다면 반경 10m의 범위 내의 모든 것을 역으로 '끌어들이는' 작은 블랙홀이 된다. 끌어당겨져 아델의 몸에 닿은 물체는 어딘가로 텔레포트 되는 것처럼 자취를 감추지만, 다시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소멸한다. 이 상태가 된 아델의 몸에 닿을 수 있는 것은 그를 진정시킬 수 있는 가이드와, 능력이 미치지 않는 10m 밖에서 쏜 총알 뿐이다.

선택스킬 :

A1 : 스탭 (Stab)

무기를 들고 텔레포트, 적의 체내에 꽂아 넣는다.

 

A5 : 블링크 (Blink)

틈을 두지 않고 한계까지 연속 텔레포트하여 상대의 전신을 전 방향에서 난도질,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힌다. 

 

D1 :  텔레포트 (Teleport)

자신의 가이드를 잡아 끌고 텔레포트하여 공격을 피한다.

 

S2 : 워프 (Warp)

자신의 가이드와 안전한 장소로 텔레포트, 전투를 이탈한다.

기타사항 :

런던 거주중인 영국인. 런던의 민간 탐정사 스페아라에서 일하고 있다. 등급은 다이아몬드, 어리지만 실력 있는 센티넬로 평가받는다. 탐정사에 소속은 되어 있지만, 주로 프리랜서처럼 본인이 하고 싶을 때 의뢰를 골라 받아 수행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아델이 사용하는 무기는 그의 오오라를 담아 마수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것이다. 애용하는 무기는 양날이 날카롭게 벼려진 금속제 가위. 필요에 따라 양 날을 분리 가능하다. 인간이나 작은 마수가 대상일 때는 보통 오른손에 쥐고 텔레포트하여 체내에 삽입, 가르는 식으로 사용한다. 거대 마수 대상일 때는 리치를 고려해 긴 우산을 사용하는데, 손잡이를 뒤틀면 칼날이 나오게 되어 있다. 우산을 든 채 마수 앞으로 텔레포트, 관통시킨 다음 베어내거나 잡아 뽑는 식으로 처리한다. 본인이 직접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이물질이 튀는 것을 싫어해 임무 중에는 꼭 가죽장갑을 착용한다.

 

가족사항은 부모와 아델, 3명으로, 그의 부모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현재는 따로 집을 나와 자취하고 있으며, 서로 딱히 교류하지는 않는 모양. 아델 자신에 대한 사사로운 화제가 나오는 것도 달가워하지 않지만, 부모에 대한 화제는 특히 불편하게 여기며 언급을 피한다.

 

IMA 부속 사관 학교를 이수한 뒤, IMA 대신 민간 탐정사에 찾아가 일하기 시작했다. 군대식 조직의 체계적이며 경직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또한 비밀스럽게 움직여야 해서 명성을 얻기 힘들다는 점도 그에게는 맞지 않았던 듯하다. 일부러 대중에게 알려질 만한 화려한 임무를 골라 받는 경향이 있으며, 딱히 뽐내지는 않지만 자신의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내심 즐긴다.

 

사도의 토벌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책임감과 사명감보다는 강한 적수에 대한 기대와 토벌 후에 얻을 보상, 명예 등을 더 염두에 두고 있는 눈치.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임무 중의 폭주로 동료 센티넬을 사상시킨 적이 있다. 그의 불안정성이 큰 능력과 불가피한 상황이 참작되어 처벌받지는 않았지만, 이후로 그는 위험 센티넬로 분류되어 IMA에 주시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처분을 반기지는 않으나, 감수해야 할 처분이라고 여기고 있는 듯.

 

집안일 일체에 재능도 관심도 없다. 물론 요리도 못한다. 섬세한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 것들은 잘 못한다.

 

오오라의 색상은 마젠타.

내 손을 잡아요.

관계 : 

카가 이시크 :

고가의 미술품의 도난 의뢰가 들어와 해결하는 과정에서 함께 일했다. 서로의 능력이 시너지를 일으켜 일을 손쉽게 해결했고, 그 후에 카가가 텔레포트를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 몇 번 태워 주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순수한 점이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사사다테 시카코 : 

일본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길에서 만난 사이. 민간 탐정사인 것 같은데 버스를 따라 달리고 있길래 텔레포트를 써서 버스 안으로 이동시켜 주었다. 대가는 악수로 받았다. 다이아몬드 급 가이드가 자가용도 없이 버스를 타려고 달리고 있다니, 하고 의아해 했던 점이 기억에 남았다...

 

그리젤 카르눈 :

처음 본 녀석인데 왠지 신상명세를 세세히 알고 있다. 폭주 사건에 대한 파일을 열람한 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머리의 수술 부위를 가이딩 핑계로 건드리기까지 해서 피해다니는 중. 어딘가 위험한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하이웨이 플럼 :

하이웨이가 영국에 들렀을 때 잠시 임무를 함께한 적이 있다. 그의 이름이 재미있다고 생각해 무료 고속도로 씨라고 부르며 텔레포트로 넘어다니는 장난을 치며 놀렸다.

민간 탐정사 : 스페아라 (Spheara)

영국 런던에 소재를 둔 민간 탐정사로, 활동 범위는 영국 전역을 넘어 유럽 전체에까지 이르는 대형 탐정사이다. 전문 분야는 마수 퇴치이지만, 센티넬의 폭주나 테러와 같은 특수한 사건의 자문 및 해결에도 명성이 있다. 분위기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일절 배제한 클래식하고 진지한 탐정 사무소의 그것. 규모가 크기 때문에 연봉도 복지도 뛰어난 수준이다. 스타 센티넬과 가이드도 여럿 보유하고 있다.

비밀 설정 :

스탭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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